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ㄹㅇ 무비겁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별거없으니까 그렇겠지?
1개월 전
글쓴이
아...
1개월 전
익인2
평범한게 제일 좋은거
1개월 전
글쓴이
그치만
삶은 노평범함,,

1개월 전
익인3
나두 그랭 ㅋ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4
평범한게 쥬은거여
1개월 전
글쓴이
고통의 연속인데..
사주가 다 맞는 건 아니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혹쉬 사무실키보드추천해줄 예쁘니구함~5 03.19 16:12 59 0
광합성하는 고양이 40 4 03.19 16:12 189 1
어제 토했는데 오늘 마라탕 먹으면 안 될까나…?15 03.19 16:12 86 0
이성 사랑방 나 얼굴때문에 이상한 사람 종종 꼬임 03.19 16:12 9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나보고 꺼지라고했어66 03.19 16:12 41451 2
이성 사랑방 다들 짝남이 뭐하냐고 물어보면2 03.19 16:12 134 0
세븐일레븐1 03.19 16:12 13 0
홍콩-마카오 갈건데 제주항공이랑 대한항공 10만원 차이면 뭐 타?20 03.19 16:11 163 0
이성 사랑방 스토리보고 차단하면 상대한테 안 떠? 6 03.19 16:11 77 0
부모님이 국가검진 뭐받았는지 알아낼순없지?6 03.19 16:11 62 0
생리 일주일 전에 아래 얼얼해? 03.19 16:11 15 0
요즘 애들 발신 번호 제한으로 전화 거는 방법 모르겠지? 4 03.19 16:11 18 0
체크카드 발급 신용점수랑 상관없다더니.. 12 03.19 16:11 109 0
이성 사랑방 자차있는익들아 집에서 애인집까지 얼마나걸려??18 03.19 16:11 70 0
로퍼 17만원에 사왔는데 완전 맘에 들거든? 근데 주변에서 왤케 비싼거 샀냐고 돈 ..6 03.19 16:11 36 0
한강 어느 공원에서 피크닉하는거 좋아해?1 03.19 16:10 44 0
우리집 강아지는 봐도 봐도 봐도 봐도 보면볼수록 귀여워 2 03.19 16:10 72 0
백악관 대변인도 저렇게 몽총한데… 03.19 16:10 25 0
화농성이 곯지도 않고 하얀 껍질만 생겨 위에 이건 뭐야6 03.19 16:10 86 0
소개팅 다들 누가주선해줌?11 03.19 16:09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