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당근 20분 걸려서 걸어가기vs반값택배,,8 02.09 11:13 84 0
블로그 하는 익들아 글씨 작게 어떻게 하는거야..?2 02.09 11:13 34 0
여초모임 정치질 진짜 토나오네요6 02.09 11:12 89 1
와 진짜 생리전에 식욕미쳐부러 02.09 11:12 18 0
해외취업한 익들아 이거 찐이니 11 02.09 11:12 55 0
투룸 가스비 이거맞나????7 02.09 11:12 337 0
첫만남때 안설레면 계속 안설레지5 02.09 11:12 78 0
아 옆사람 향수 냄새 아 02.09 11:12 32 0
청주에서 도쿄가는 항공권 왜이래?30 02.09 11:11 842 0
엄마 진짜 게으르다… 02.09 11:11 23 0
이걸봐라 완벽하지 않냐고✨ 3 02.09 11:11 291 0
손톱 예쁘게 기르려면 젤네일 하라던데 3 02.09 11:10 33 0
하 엄마 짜증나는데 너넨 이런 상황에서 어케 대처할래?4 02.09 11:10 52 0
최근에 일본 가본 익들 잘 때 호텔 추워???5 02.09 11:10 76 0
재밌는 꿈 꿨는데 02.09 11:10 11 0
남자들은 여자들이 비혼한다고하면 왜 거품을 물까?4 02.09 11:10 69 1
앞니 시려서 치과 가 본 사람 있어? 02.09 11:10 19 0
남친이 헤어지자하면 바로 ㅇㅋ함?붙잡음?2 02.09 11:10 35 0
혹쉬 지금 스벅 파트너 익 있엉?1 02.09 11:09 79 0
하 돈문제 진짜 짜증난다 3 02.09 11:0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