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401 04.10 13:5867273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644 1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277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9369 1
롯데 🌺 오늘은 당즈 아니고 퐁즈겠지? ϵ(-᷅ ʚ -᷄ ?)϶  ⫽ 0410 달글 .. 3100 04.10 17:0417110 0
장편소설 매력에 빠졌는데 장르 상관없이 추천 좀 해줄 익??4 04.10 13:32 28 0
오랜만에 관저당 다녀왔는데 04.10 13:32 7 0
진짜 유산소운동 눈 딱감고 2주만해바51 04.10 13:31 1923 0
이번주 주말에 재검 받으러 가는데 04.10 13:31 8 0
병간호는 뭘 하면 되는건가??해본사람있어?11 04.10 13:31 22 0
비혼주의자들아 너네 비혼이니까 결혼식 초대 안하면1 04.10 13:31 28 0
나 이 말 때문에 사람 손절도 못하고 서운한거 말도 못해 2 04.10 13:31 19 0
인포보니까 일부 기혼들 양심없다고 느껴지는게 난 내가 결혼할 예정인데도13 04.10 13:31 57 0
유튜브에서 명품 짭 라방 많네 04.10 13:31 19 0
사람이 싫어졌다가 좋아졌다가 해 04.10 13:30 12 0
나 대3때 줌회의 화장안하고 모자 푹 눌러쓰고 햇다고11 04.10 13:30 272 0
상사가 나보고 일을 너무 잘한데..1 04.10 13:30 76 0
스벅앱 나만 안 들어가지나1 04.10 13:30 12 0
집 바로 근처에 더벤티 생긴다 히히히1 04.10 13:30 14 0
김밥 세줄 먹었더니 배터질것같다ㅋㅋㅋㅋㅋ 04.10 13:30 44 0
이성 사랑방 아 왤케 아프다는 말이 듣기 싫지10 04.10 13:29 158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하려먄 아예 노컨이 나아 아니면 연락이나 맞팔 하는게 나아 ?15 04.10 13:29 308 0
혹시 애니 천국대마경 본 익있니??4 04.10 13:29 18 0
이수지가 쑥떡 파는 편 걍 장난인줄 알았는데 인플루언서들 진짜 팔았던거.. 7 04.10 13:29 477 0
카페 테이블에 지우개가루 진짜 오바네2 04.10 13:2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