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길에서 종교 포교하고 있는데

길가는데 시끄럽고 걸리적거려서


"좀 딴데 가서 하면 안되나..저런걸 누가 믿는다고"

했는데


"넌 천벌 받을 줄 알아라!!!"

"우리기 불법을 저질렀어?!!사이비야?!!!"


이러는 느낌 ㅋㅋ



 
익인1
?? 걍 사주글 무시하면 되잖아
5시간 전
익인3
현실에서 길은 내가 선택할 수 없는 거지만 여긴 커뮤니티잖아... 나도 흐린 눈하면서 봄 싫으면 커뮤를 잠깐 끄면 될 일임
5시간 전
익인5
뭐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65 02.03 20:4245234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30 1:2110374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10 9:025919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52 02.03 19:3814002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6 1:1513441 0
애인 화법 너무 짜증나9 10:17 114 0
9만원으로 2주 살기 가넝…?ㅠㅠ 4 10:17 15 0
법사들아 빅또리회원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2 10:16 105 0
남자친구랑 사귄지 얼마 안된 친구가 있는데 2 10:16 24 0
23살인데 아직도 여드름 심해3 10:16 75 0
눈 많이 온 지역 어디야?,, 10:16 12 0
익들 지금 하는 일 직종 어떻게 정했어?7 10:16 30 0
에이블리에서 집화이면 보통 며칠뒤에와?? 10:16 7 0
사회초년생 대출 햇살론 유스가 제일 나은가..?8 10:16 20 0
나 ㄹㅇ지금 애인 아니었으면 클럽죽순이행 됐을거임...2 10:15 103 0
꿀알바 추천좀 10:15 14 0
한국 투수들 제구력이 얼마나 안좋으면 사구 나와서 일본감독이 경기를 안하겠다고 할까..1 10:15 166 0
다이슨 에어스트레이트너 쓰는 사람 있어? 10:15 8 0
간호학과 실습 가기싫다..1 10:15 15 0
추워 10:15 6 0
공시생익들 행복해? 10:15 20 0
진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 10:14 11 0
벌써 대변 3번 눴어1 10:14 14 0
공무원 그만두고 싶은데 뭐 하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다...5 10:14 50 0
청년도약계좌 연봉 4000 이면 못해? 1 10:14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