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결국 드러나게 돼있어 


 
익인1
하고 퇴사당하
2개월 전
글쓴이
노래 가사야 등시나
2개월 전
글쓴이
계속 시비 틀고 다니는거 니냐?
2개월 전
익인1
몬소리여. 비속어 신고
2개월 전
글쓴이
해라 나도 내 글에 니 같이 시비 터는 애들 바로 삭제 했어도 다 신고했음
2개월 전
익인2
우효 노래 뭐엿드라
2개월 전
글쓴이
테디베어라이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94 04.10 13:5862080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57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5597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15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8413 1
이성 사랑방 잘생긴 전문직인데 자낮vs잘난건 없지만 파워당당한 남자7 04.10 13:12 104 0
erp가 업무관리시스템이야!? 2 04.10 13:12 23 0
월급 언제 들어올까나 04.10 13:12 18 0
나 공부못할때? 습관잡느라고 힘들었는데 너무 힘들면 나처럼 해봐바,,진짜 금방 잡힘..3 04.10 13:11 841 0
돈가스 배달 시켜 먹고 있는데 김치에 이거 뭐야...? 40 12 04.10 13:11 1219 0
위로 받고 싶어서 타로집 가는거 어떰? 2 04.10 13:11 14 0
집에서 20억짜리 집사주고 미국유학보내주면 3 04.10 13:11 28 0
이런 커피 들고 버스타도되나?18 04.10 13:10 763 0
지브리 안 돌려본 사람들 직업이 뭐야?88 04.10 13:10 4888 0
서류 합격 발표 언제쯤 나..? 1 04.10 13:10 18 0
어우.. 토익 듣기 왜케 말 빠르니1 04.10 13:10 16 0
법에만 안걸리면 괜찮아 라는 사고방식이 무서운건데 04.10 13:10 18 0
고민(성고민X) 사회생활하는데 도움 되는 책? 알려주세요 04.10 13:10 99 0
아니 알아서 한다는 말이 왜 기분나쁨? 04.10 13:09 58 0
수술실 간호조무사 그만두고 싶은데 누구한테 말해?5 04.10 13:09 37 0
아 미간에 왕여드름 난 거 킹받네2 04.10 13:09 15 0
쿠앤크 초코 다시 안내주나 04.10 13:09 12 0
등드름 바디워시 추천조뮤ㅠㅠㅠㅠ7 04.10 13:08 38 0
알바 면접 문자왔는데 자꾸 안될거같다라는 식으로 말하길래 개빢침4 04.10 13:08 81 0
나 밥먹고 왔는데 권하는 거 못 거절해서 두번째 먹고있어^^...3 04.10 13:08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