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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6l 1
나 아침마다 배에 공기 차서 방구 껴야 하거든…ㅠㅠ 냄새도 없고 뭔가 공기 찬거처럼 배가 빵빵하게 나옴ㅠㅠㅠ 
근데 다행히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면 출근해야하니까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그때 뀌면 됨!!^^ 히히 다행이다
글고 생각보다 내가 방귀를 거의 안뀌네… 아침에만 뀌는듯…


 
익인1
남편: 우리 아내 모닝 방구 껴야 되니까 빨리 씻으러 가는 척 해야겠다!!
5일 전
익인2
앗 귀여워 ㅠㅠ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악 귀여ㅜ어
5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남편한테도 내가 결혼전에 그거 너무 걱정된다고 자꾸 말해놔서 방구뀌고있는거 다 알걸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방구껴야하는데 잠결에 뀔까봐 걱정된다고 그랬음ㅠㅋㅌ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4
자기야 내가 깜빡하고 뭘 두고 와서 다시 왔.. 워억!!!
5일 전
글쓴이
………..물트는 소리 들릴때까지 기다렸다 껴야겠다…..ㅠㅠㅋㅋㅋㅋ
5일 전
익인6
나 인티에서 배운건데.. 엄청 숭한 방법인디 잘 쓰고있어 두 손 아니면 한 손으로 엉덩이(응꼬) 벌려서 바람만 슈웅 빠져나가게하면 소리 안난닷…
5일 전
글쓴이
앗……….근데 그건 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고마워..
5일 전
익인7
나두 이 방법 잘 쓰고있어..
5일 전
익인8
절대.. 안나..????
5일 전
글쓴이
아니 그렇게 똥꼬 벌리고 있으려면 혼자 있을때만 가능하잖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러고있는데 남편이 들어오면 그게 더 심한데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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