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3181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0 02.09 10:2388257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0 02.09 16:3760124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4032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7 2
사주랑 신점중에 뭘 더 믿어?8 02.09 23:52 228 0
사주 잘 아는 익 있어? 02.09 23:51 15 0
붉은 여드름 흉터 추천템 있니2 02.09 23:51 22 0
본인표출 나 오늘 쿠팡이츠 쿠폰 야무지게 털어씀ㅋㅋㅋㅋㅋ 구경할사람42 02.09 23:51 981 0
10키로 빼고 첫치팅인데 마라탕+꿔바로우 vs 마라탕+연어광어초밥2 02.09 23:51 19 0
세로로 긴 네모 안경쓰니까 변태같다는데2 02.09 23:51 18 0
우리 아빠는 참 신기함3 02.09 23:51 17 0
이성 사랑방/ 진화한 것 같다 02.09 23:51 62 0
혈육이 나 연예인 좋아하는거 보고 눈높다고 하네 02.09 23:51 17 0
제발 야식 추천좀 ㅠㅠㅠㅠ6 02.09 23:51 28 0
친구가 한의대생 소개시켜줫거든...?25 02.09 23:51 845 0
현실적인 직장인 다이어트 방법좀 알려줘5 02.09 23:51 39 0
첫사랑을 어떻게 잊을까 어떻게 잊냐고 02.09 23:51 11 0
요즘 내 목표 나솔 모솔특집 나가기 7 02.09 23:51 3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런 경우 너네는 잡을 것 같아?2 02.09 23:50 85 0
내가 찍은 바다사진! 어때?? 6 02.09 23:50 30 0
근데 로또 1등되면 왜 서울에 집 사고 싶어?5 02.09 23:50 21 0
인공지능 ai 관련 학과는 입결이 왜 높은거야?1 02.09 23:50 23 0
다들 요즘 뭐입고 다녀?3 02.09 23:50 23 0
7 02.09 23:50 11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