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후유증이 크다...


 
익인1
뭐하다가.. ㅠ
3시간 전
글쓴이
주식ㅜㅜ
3시간 전
익인1
예상했다 나도 주식해서 .. ㅎ
털어버리자

3시간 전
익인2
월급 누락됐는데 몰랐던거~
3시간 전
익인3
라섹하고 5년뒤 눈 나빠진 셈 쳐
3시간 전
익인4
아 나도 200 잃어봄.. 이 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나네 난 걍 인생공부한 셈 쳤어 하 일주일동안 빡쳐서 잠 못 잠ㅋㅋㅋㅋㅜ
3시간 전
익인5
주식이면 인생공부한 셈 치고 그걸로도 안되면 그냥 기부했다 생각해봐 기부 안 했어도
3시간 전
익인6
얼마 넣었던 거야?
3시간 전
익인7
2천만원 아니라서 다행이라 생각하셈
3시간 전
익인8
난 아빠랑 주식하면서 거의 1000잃었어…ㅎㅎ 그냥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할래 ㅠ 맘 비우는편 걍 없덤 돈이라 쳐
3시간 전
익인9
인생 쓴 경험
3시간 전
익인10
난 천이야..ㅎ 나중에 했으면 더 큰 돈 잃었겠다 정신승리함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4 02.03 20:4239424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4778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5 02.03 15:3650014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0 02.03 15:2124733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9 02.03 19:388986 0
요듬엔 에어팟 철가루스티ㅓ안붙여?3 8:43 28 0
나 친구 진짜 없고 스펙도 형편없거든6 8:42 37 0
겨울아침마다 일어나기 너무힘들어 8:42 11 0
외가에서 사채를 썼는데 그게 7천에서 8천 되나봐10 8:42 487 1
틱톡하면 돈줘? 8:42 6 0
유럽에서 스타킹 신으면 안된다는데 진짜야? 8 8:42 470 0
이성 사랑방 사긘지5개월 30실커플 생일선물 뭘 주지ㅜㅠ 8:41 20 0
뭐지? 나 작년 소비 실화임?3 8:41 335 0
한번 보고 소개시켜달라고 하는거면 못생긴편은 아니지??1 8:41 15 0
다들 면접 볼 때 잡플래닛 참고해?4 8:40 30 0
나 안과 간호사인데 궁금한거 있낭?10 8:40 67 0
비트도 그냥 생으로 먹어도 돼?2 8:40 9 0
오늘 2호선 죽음이다1 8:40 29 0
면접 문자 어제 온거 늦은 시간에 봐서 답장 못했는데 8:40 14 0
난 딥디크 오데썽이 넘 좋음ㅋㅋㅋㅋㅋ 8:40 10 0
우리 팀은 .. 그냥 내 자리엔 쌩신입이 들어와야할듯4 8:40 36 0
버스에서 분실했던 우산 찾음 ㅋㅋㅌ 8:40 14 0
당근 후기에 친절해요만 빼고 주면 서운하지 않음? ㅜㅜ 8:39 9 0
일단 강아지 키우면서 놀러갈수 있을거라는 생각 접어야함 ㅋㅋ 8:39 14 0
나 말랐는데 가끔 듣는 소리가 애낳으면 너도 살쪄거든?2 8:3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