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느낌이딱그럼

좋아하던것들을 봐도 별생각없고 친구들이랑 연락도하기싫고 사소한것에도 많은생각이들어서 회피하고싶고 걍 누워만있고싶음 



 
익인1
나듀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2 02.09 10:2389710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3 02.09 16:3761886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300 02.09 12:1542097 0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329 02.09 23:433041 2
타로 봐줄게150 02.09 18:199924 2
공무원하다가 공기업으로 넘어가본 익? 02.09 21:18 30 0
이성 사랑방 여행 가는데 애인이 다 운전하면14 02.09 21:18 174 0
다이소에 밥 소분해서 얼려둘만한 괜찮은 통???있을까??6 02.09 21:18 24 0
유튜브 켜자마자 나란히 개튜버들 썸네일8 02.09 21:18 1078 0
아모레 다니면서 겸업 가능한가...?!3 02.09 21:18 23 0
그냥 수중에 1억이 갑자기 생겼음 좋겠어 02.09 21:18 12 0
Ai키스 이런거 누가 그사이트에서 내가만든거 볼수있음?? 02.09 21:18 10 0
엄마랑 갈건데 파주 헤이리마을이나 프로방스 02.09 21:18 1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남자 뱃살 생각보다 더싫어하더라 02.09 21:17 82 0
오늘 전산세무 시험 보고 개현타옴 02.09 21:17 69 0
가방 골라줘5 02.09 21:17 69 0
스팀 아이마스크 같은 것도 너무 자주 쓰면 안좋겠지??1 02.09 21:17 14 0
네일 파츠는 뭘로 붙이는거야? 본드..?1 02.09 21:17 18 0
여행/해외여행 오사카 밤늦게 혼자다니기 위험해??3 02.09 21:17 20 0
나 미쳤음 갤럭시로 바꾸고 폰트 이만큼 다운받음 17 02.09 21:16 553 0
히트맨 2 본사람 1 02.09 21:16 12 0
오사카 숙소 위치 봐줄 사람9 02.09 21:16 63 0
이성 사랑방 2개월 연애하고 헤어짐 통보받았어,, 13 02.09 21:16 240 0
10명중에 9명이 코수술 한게 낫다고 하면3 02.09 21:16 22 0
나 소아비만 아무 노력없이 탈출함... 02.09 21:1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