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쓰는 것도 쓰는 건데 현금도 막 보내주더라고

그래서 요즘 왜 이렇게 많이 쓰냐고 걱정돼서 물어보니까 나한테 쓰는 돈은 아깝지 않다고 자기가 조금 더 아끼면 되는 거라고 그러긴 하는데... 내가 최근에 백수 돼서 그런가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애인이 너네 너무 좋아서 울면 어떤 느낌들어???91 0:2123896 0
이성 사랑방자기입으로 다정하다는 남자 어때58 04.06 14:2931658 0
이성 사랑방인팁 바람 필 가능성 어때43 1:088156 0
이성 사랑방오 여자는 꽃 싫어하는 애들이 더 많구나43 04.06 19:161177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3일내내 있으니까 화장실 문제..33 7:139424 0
회피형 꼬시는 데엔 회피가 답인거같음2 04.06 21:18 151 0
둥이 같으면 누구랑 만날 거 같아? 4 04.06 21:18 42 0
연애중 임신 걱정 심하게 하는 남자 어때11 04.06 21:14 199 0
난 복스럽게 먹는 사람이 좋음3 04.06 21:13 148 0
이별 사친 문제로 헤어졌는데 헤어지자마자 04.06 21:12 96 0
남자들도 카톡 티키타카 안되면 썸붕내??7 04.06 21:11 194 0
Intp/infp 남자는 어떤 스타일 좋아할까 04.06 21:10 62 0
이별 와 나 8개월째 전애인 못잊고있는데 어떡해? 3 04.06 21:09 174 0
애인이 나보면 너무 스트레스래 상처다ㅎㅎ..4 04.06 21:08 111 0
벚꽃4 04.06 21:07 86 0
애인 내로남불 개빡치네 ㅋㅋㅋㅋㅋ 한마디 하고옴 6 04.06 21:07 117 0
회피형 개빡치는구나~? 52 04.06 21:05 198 0
163익들아 175 미만 애인 어때?? 5 04.06 21:04 86 0
상대가 너네 번호 지운거 알았을때12 04.06 21:00 133 0
연락하면서 호감있었어도 다른여자랑도 간보고 있었단 사실알면11 04.06 20:59 163 0
남익들아15 04.06 20:58 169 0
이 오빠 나한테 미련 있어보임?12 04.06 20:52 165 0
남자들도 여자랑 연락할때 재미없으면 썸붕내나?3 04.06 20:52 142 0
또래 많은 회사는 유사연애할 확률 50퍼임4 04.06 20:52 229 0
남자가 우연인척 의도적으로 접근하려는거 멀까 04.06 20:52 3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