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1.5년차 이상형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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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거 좋아해서 180정도

담배x 술 안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웃는 거 예쁜 사람

솔직담백하고 열심히 사는 스타일

순수한 면이 있지만 내면이 단단해서 절대 만만해보이지 않는 사람

운동 좋아해서 나랑 러닝 뛰러 나가주는 사람

체격 다부진 사럼

강아지같은 사람

빚 없고 경제관념 있어서 돈 쫌쫌따리 잘 모으는 사람

적고 보니까 세상에 있긴 함? 이상형은 진짜 이상형이다 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구니까.. 그것도 문제…

[익인2]

키 빼고 다 내 애인이네..

[익인2]

난 운동 싫어하는데 애인이 런닝 좋아해서 매일 끌려간다

[글쓴이]

와 어케만났어….

[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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