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충치가 깊진 않았는데 내 치아가 신경이 바깥쪽으로 좀 뻗어있는 건지 레진이 잘못된 건지 레진하고나서 계속 시리단 말이야ㅠㅠ 
치과 갔더니 염증 충치 없고 계속 시리면 신경치료 하긴 해야하는데 일단 좀 더 버텨보자고 하고... 나도 솔직히 신경치료 하기는 싫은데 시린 게 불편해서 고민 중....ㅠㅠ 아이스크림 먹기 힘들고 물종류도 그냥 못 마셔서 스탠리 빨대로 먹음 ㅠㅠㅠ 
그거말고는 밥 먹는데는 문제 없어서 할까말까 고민이여...ㅠ 익들이라면 더 써볼래 아님 가서 걍 신경치료 할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32 02.09 23:4347011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62 10:0231599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23 13:0413925 0
혹시 타로 볼 사람?227 1:19431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74 0:0715368 0
오늘 날씨 조금 풀린 편이야?2 02.09 12:48 95 0
롯데상품권은 롯백 안에있는 음식점도 다 되는거야?2 02.09 12:48 57 0
부모님 모습중에 내가 싫어하는 모습이 가끔 나한테서 보일때 현타온다..1 02.09 12:48 65 0
오늘 경량패딩 에반가1 02.09 12:48 29 0
돈은 가족한테도 믿고 맡기는거 아니다 02.09 12:48 67 0
햄버거 사올까 시킬까……8 02.09 12:47 156 0
친구들 여행 파토34 02.09 12:47 671 0
파스쿠찌 음료 메뉴 추천해쥬라 02.09 12:47 8 0
이성 사랑방 원래 경상도 사람들 서울사람보다 보통 무뚝뚝해??4 02.09 12:47 96 0
와 초고속충전 이거 02.09 12:46 17 0
역시 사람은 일찍 자야하나봐 02.09 12:46 24 0
아이폰 16으로 바꿨는데 화면이 안 꺼져ㅠㅠ3 02.09 12:45 236 0
내 외모 맘에 너무 안 들어 02.09 12:45 62 0
이성 사랑방 연애에도 사춘기가 올 수 있나..ㅋㅋ1 02.09 12:45 35 0
나 혼자 화나서 그 사람만 보면 표정도 달라지고 화나는데 방법 없나.. 02.09 12:45 16 0
휴양지용 원피스몇개있어 ???????1 02.09 12:45 15 0
친구가 계속 필터어플로 셀카 찍는디..28 02.09 12:45 466 0
중고거래 내가 판매자인데 돈거래후에 판매안해도 돼? 02.09 12:44 47 0
뭐야 워터픽 어케 쓰는 거임..? 물 사방팔방 다 튀기는데4 02.09 12:44 431 0
외국과잔데 유통기한 뭘까5 02.09 12:44 3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