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네" 가 "데" 로 들리고
"누구야?" > "두구야?"
"뭐라고" > "붜라고"
"미안해" > "비안해"
"감사합니다" > "캄사합니다"
"그러면" > "크러면"
"비빔밥" > "피빔밥"
"진짜" > "친자, 친차"
"닫아" > "탇아"
이런식으로 들린다길래 발음해보니까 진짜임.....ㅋㅋㅋㅋㅋ
그 미묘한 포인트가 뭔지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