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는 -10%면 손절하는데
너무 작게 잡은 거 같아서 

-15%로 다시 손절 기준 잡을까하는뎅


 
익인1
내 손절라인은 -25퍼 정도긴 해
8일 전
익인2
30-40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왜 이렇게 안 팔리지?2 02.08 19:28 88 0
인터넷 설치vs 데이터 무제한4 02.08 19:28 24 0
링거사진 잇는사람?!!! 02.08 19:28 65 0
크록스 골라주라!!! 111222 02.08 19:2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여익들아 애인이랑 친구들중에 솔직히 누구랑 노는게 더 재밌어?.. 8 02.08 19:28 71 0
이성 사랑방 제발 도와줘 실시간 헤어지기직전.. 1 02.08 19:28 148 0
이성 사랑방 사친 아예 없는 사람보면 어때4 02.08 19:27 120 0
점 제거 2개에 11만원이라는데 비싼거아니야?7 02.08 19:27 29 0
아 가방 핑크랑 블랙 중에 고민임 02.08 19:27 15 0
원래도 귀찮지만 겨울, 지금처럼 한파엔 씻기 너무귀찬하유ㅠㅠㅠㅠㅠ 02.08 19:27 13 0
토달볶 대추방토로 해도 되나...? 8 02.08 19:27 23 0
이십대 극후반익들앙 너넨 매일마다 카톡 몇명이랑 해 ??1 02.08 19:27 22 0
영국 이민 진지하게 어떻게 생각해??27 02.08 19:26 523 0
뭐지 갑자기 내 폰이 이뻐보임 02.08 19:26 14 0
직장인들은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따로 안나가지? 4대보험 가입하면 그냥 월급에서 까.. 02.08 19:26 15 0
새삼 별 것도 아닌 일로 불편해하는 사람들 개많다1 02.08 19:26 22 0
이성 사랑방 나이차가 많은 연애를 시작했는데 상대가 나를 너무 의지해5 02.08 19:26 142 0
난 엄마랑 티비를 못보겠음8 02.08 19:26 84 0
전한길 이분 왜이래?24 02.08 19:26 1257 0
입시판 탈출했는데 스톡홀롬증후군인건지 02.08 19:26 2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