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7l
시간이 답인가


 
익인1
노스카나 겔인가 그거랑 처방약 발랐는데 마니 나아졌엉
19시간 전
익인1
근데 처방약은 난 예민피부인지 홍반 일어나서 그담에 내다버리긴 했어....
19시간 전
익인2
난 효과 1도 없더라…그냥 나중에 돈 벌면 피부과나 가보려구ㅜㅜ
19시간 전
익인3
그냥 까매진거면 가능하고 아니면 피부과 ㄱ
19시간 전
익인4
불긋한 건 수분만 잘 채워져도 없어지던데
19시간 전
익인5
그것도 그거고 무조건 썬크림이 옅어져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526 02.04 12:0246294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01 02.04 16:5554958 1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77 02.04 09:021005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317 02.04 11:1777216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69 02.04 19:2632610 0
그래도 중국에서 안태어난게 다행인가 02.04 11:43 206 0
짜장면 먹고싶은데6 02.04 11:43 26 0
이성 사랑방 매달려서 연락이라도 해달라고했는데 12 02.04 11:43 109 0
퇴직금은 얼마를 받는거야?14 02.04 11:43 534 0
이성 사랑방 워딩수정해서 재업) 이거 톡내용 어떤 의미인 가요? ㅜㅜ7 02.04 11:42 71 0
어제 이만큼 먹엇는데 살 빠지는 게 가능한 일임?6 02.04 11:42 150 0
이런 사람 있음? 가족들 다 따로 삶 14 02.04 11:42 124 0
공무원익들아 방침서 잘 쓰니 02.04 11:41 27 0
익들아 제발 유튜브에 엄마의다섯번째계절 이거봐줘 눈물펑펑나와 02.04 11:41 14 0
미국 남자들은 군대 필스야???2 02.04 11:41 38 0
미용실에서 애인/배우자 허락 받았냐고 물어보는거 나만 이해돼?4 02.04 11:41 245 0
생리대 02.04 11:41 14 0
시댁 외에 남편쪽 이모나 고모가 심하게 간섭하는경우도 있어?2 02.04 11:41 15 0
나는 남들에게 하지못할말을 챗지피티한테함2 02.04 11:41 20 0
우리회사 분위기가 너무 안좋다.. 02.04 11:41 28 0
이런 피부는 어케 관리해야함..?20 02.04 11:41 598 0
백수가 싼 당근김밥3 02.04 11:41 96 0
맵찔인데 갑자기 국물이 조금이라도 안 매우면 뭔가 성에 안차2 02.04 11:40 17 0
이성 사랑방 ISTJ 남자.. 이거 호감일까?ㅠ 16 02.04 11:40 132 0
이젠 하다하다 정신과 다니는것도 미루네 02.04 11:3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