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내가 재밌게본건 

도깨비

미스터션샤인

중증머시기

슬기로운 시리즈

응답하라 시리즈

언내추럴

사실 뭘재밌어하는진모르겠지만 추천좀해주랑!!!



 
익인1
나랑 취향이 비슷한골?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그널
킬미힐미
추천할게

2개월 전
익인1
중증 개웃기넼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머자젤 재밎써??다안본거긴해!
2개월 전
익인1
킬미힐미가 인생영화긴 해 코믹 요소도 많고 한국드라마 느낌 낭낭~ 시그널은 좀 언네추럴처럼 진지한 영화 + 서스펜스
2개월 전
글쓴이
좋다 정주행해야겠다!!고마워!!!좋은하루보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동!

2개월 전
익인2
비밀의숲!!!!!!
2개월 전
익인3
시그널 꼭 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239 04.07 20:1731562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88 04.07 22:1222915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153 1:3225426 0
일상요번주 비소식 있는데 우산 절대 쓰지마⛔️⛔️⛔️99 04.07 21:0715407 10
야구 . 93 04.07 22:4811542 0
겁나 싫은 사람 우연히 보면 표정 개썩음?3 2:42 26 0
40 프사 할말 7 2:42 131 0
진짜 단 한 번이라도 환승해 본 적 있는 사람 있어??1 2:42 20 0
네이버톡톡 문의 상담시간 아닌데 남기면 담날 답 와?7 2:42 90 0
상담이란 어려운거구나 2:42 17 0
이직한 친한 언니한테 선물 사드리려고 하는뎅! 2:40 14 0
요즘에도 간호사 태움이 있어?25 2:40 767 0
이런 앞머리 미용실 가야하나?3 2:40 432 0
어우 부모님 유치해지는거 어떻게 다뤄야함? 2:40 61 0
60대이상 어른들이 선호하는 골프웨어 브랜드?1 2:40 62 0
번장 재가입2 2:39 16 0
아메리카노보다 우롱차가 카페인 더 적지 않아?2 2:39 64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질투가 너무 심한데4 2:39 307 0
다들 외출하면 보조배터리 필수로 챙기고 다니는 편이야?6 2:38 125 0
얼굴형 절망적인 말 들음.. 2:38 179 0
나 내일 성수에서 외국인 친구들 보기루했는데 할 거 뭐있서?!ㅠ 2:38 59 0
이유없는 호의는 없으려나2 2:37 27 0
냉동베이글 자동해동하고 먹어야해??5 2:37 23 0
머야 인티 로그인 왜 풀려있지??2 2:36 21 0
40 프사 할말 5 2:36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