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지금 2호선 갈아탔는데 거기랑 공기가 달라

경의중앙선 거의 50분을 탔는데
환풍기같은 찬바람나오길래 좀만 기다려보자 했는데
계속 찬바람 나오고
그 와중에 야외에 있는 정거장에 서면 진쩌 추워죽는줄

근데 2호선은 온기가 잇음

전에 경의중앙선 춥다고 민원문자 넣엇는데 
30분동안 단 한개도 안따뜩해져서 그냥 오늘은 참앗는데
진심 너무 추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남자 연락오게하는 오줌썰 아는사람있어? 12:31 23 0
29살 계약직 2년차 퇴사 생각중인데 4 12:31 45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사귄 남자애랑 사귈 수 있어?3 12:30 75 0
이성 사랑방 애초에 연락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 있어 ?9 12:30 118 0
배달 시키려고 리뷰 보는데 이건 진짜 너무 하긴하네ㅠㅋㅋㅋ15 12:30 771 0
빨래 하고 싶다 12:29 51 0
우채국실비 청구하면 보통 며칠뒤에 나왕…?? 12:29 14 0
아 진짜 점심시간에 부르는 임원 진짜 제정신인가1 12:29 24 0
오늘 거기가서 내 얘기하겠네 12:29 17 0
주식/국내주식 아 간만에 주식 어플 켰다가 기함함12 12:29 146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애인이 인스타 안하는 거3 12:29 132 0
휴대폰은 사면서 호구당할 수 있잖아 워치도 그래?3 12:29 30 0
농협 업뎃후부타 입출금알림 왜 안 뜨냐2 12:29 13 0
직장익 가방 골라죠라!!!!! 3 12:28 96 0
출석 채우기 아이템 원래 당첨 잘 돼?? 1 12:28 15 0
20후반되니까 월100미만으로 쓰기가 힘들다8 12:28 464 0
롸 나 이틀 일하고 탈주한 회사 또 사람 구하네 12:28 20 0
1인가구 냉장고 800L개오바니?7 12:28 15 0
이번 겨울 별로 안 추울거라 하지 않음?5 12:28 210 0
브랜드옷1 12:2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