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지금 2호선 갈아탔는데 거기랑 공기가 달라

경의중앙선 거의 50분을 탔는데
환풍기같은 찬바람나오길래 좀만 기다려보자 했는데
계속 찬바람 나오고
그 와중에 야외에 있는 정거장에 서면 진쩌 추워죽는줄

근데 2호선은 온기가 잇음

전에 경의중앙선 춥다고 민원문자 넣엇는데 
30분동안 단 한개도 안따뜩해져서 그냥 오늘은 참앗는데
진심 너무 추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78 02.05 15:4359155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83 02.05 17:1593755 1
이성 사랑방T 여자들은 꽃다발 선물 싫어함?119 02.05 15:2319992 1
일상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46 0:225788 0
여행익들 캐리어 브랜드 어떤거 사용중이야?44 02.05 16:5610012 1
ㄹㅇ 한달동안 12키로 뺐는데 뚱익이라 가능함 ㅋㅋㅋㅋㅋ (83kg)6 02.04 09:38 376 0
한국 AI 산업이 석유국 사우디한테도 밀리는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2.04 09:38 700 0
연말정산 잘아는 사람 2024년도에 콘서트본거 무통장 신청을 한줄알았는데 안해서 어.. 02.04 09:38 27 0
사진 하나 간단하게 합성하려는데 웹에서 하는 방법 없나...?1 02.04 09:38 18 0
익들 폰 한 번 사면 몇 년 정도 씀??18 02.04 09:37 186 0
엥 ‪•᷄⌓•᷅ 신용 점수 730점이다가 갑자기 850점으로 오를 수 있나4 02.04 09:37 39 0
침대프레임 집주인앖이 설치해도 되나?비번 알려주고2 02.04 09:37 70 0
배신당해서 고향친구 한 명도 없다는 사람 4 02.04 09:37 38 0
수인분당선 진짜 노답임 02.04 09:37 26 0
밖에 많이 추워???6 02.04 09:36 106 0
샐러드 머먹지 골라줘2 02.04 09:36 66 0
세무회계익들아 (연말정산관련) 나 질문이 있는데5 02.04 09:35 129 0
오늘 코트 입는거 오바야?!16 02.04 09:35 412 0
혼자 놀기 뭐하지? 5 02.04 09:35 30 0
나 카톡에 찐으로 연락하는 사람만 남기면 열명도 안 될 듯3 02.04 09:35 98 0
익들아 도와조 상속관련해서 어떤선택을 할래?19 02.04 09:34 44 0
나 걔 좋아하나..?2 02.04 09:34 140 0
추운거 싫어하는 사람은 자동 금연되겠다3 02.04 09:34 31 0
ㅎ..어떤 글 봤는데 11학번???21학번도 아니고 11학번???이러면.. 13 02.04 09:34 200 0
나 솔직히 몸매 되게 좋거든? 요즘 수영다니는데49 02.04 09:34 20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