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없는 친구 몇명이나 있음?


 
익인1
ㅇㅇ 없는애들 있음
1개월 전
익인3
있없 반반인데 실질적 운전자는 나 밖에 없음
1개월 전
익인4
거의 없어 근데 실제 운전 가능한 사람은 손에 꼽음
1개월 전
익인5
나..
1개월 전
익인6
반반
1개월 전
익인7
나요ㅎ친오빠랑 애인이 따라고 하는데 맘이 안 생겨핑~
1개월 전
익인9
나 없엉
1개월 전
익인10
2명?? 빼곤 다 면허 있음
1개월 전
익인11
내 주변은 면허 없는 친구 없음
1개월 전
익인12
거의 다 장롱면허
1개월 전
익인13
한 두명....? 진짜 걍 없어... 나이 드니까 다들 면허는 기본이더라
1개월 전
익인14
20후반익 장롱면허는 많은데 찐 없는애들은 1~2명??
1개월 전
익인15
25살 내주위는 반반으로 나뉨 근데 실질적으로 운전하고 다니는 친구는 2명밖에 없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20대중반이후로 몸보게 된다는 이유가 03.29 15:37 134 0
메이크업 클래스에서 배운대로 기초 하니까 트러블 많이 줄어듦 03.29 15:37 23 0
난 왜이렇게 이쁘장이라는 말이 싫지..?7 03.29 15:37 58 0
어제 최애성우 자만추했는데 진짜 목소리가 03.29 15:37 21 0
이 옷들 정보 아는 익들 잇을까..3 03.29 15:37 37 0
사랑해 숫자로 하면 뭐야?9 03.29 15:35 82 0
인터넷 가입 할려면 114에 전화 하는게 제일 좋나!??? 03.29 15:35 13 0
오늘 패딩인듯 허 너무추워 03.29 15:35 15 0
회사에 정장입는사람들 일주일에 정장 몇벌로 돌려입어? 03.29 15:35 17 0
아 바람 좀 그만 불어라; 03.29 15:34 17 0
아니 미친 바람 미쳤나봐 03.29 15:34 20 0
나 이거 줄곧 궁금했는데 익들은 둘 중 뭐임??3 03.29 15:34 89 0
너네는 바디로션 다 쓴거 어떻게 버려?12 03.29 15:34 394 0
혼자만 먹고싶은빵 4가지 골랐으면 이거 어떻게 먹어? 하루에 다 먹는다거나 하루에 ..3 03.29 15:33 26 0
오늘 바람 엄청 부네... 03.29 15:33 11 0
어제 얕게 화상 입었는데 후시딘 발라도 되나2 03.29 15:33 19 0
나 1일 1식 하는것도 아닌데 03.29 15:33 24 0
말끝마다 자랑하는 애들이랑 너무 안 맞음 2 03.29 15:33 104 0
하 진짜 전도하러 오는 교회 사람들인지 사이빈지 문좀 안 두드럈으면 좋겠다6 03.29 15:32 29 0
택배 월요일 도착할까? 03.29 15:3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