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넘 조용해샤 못말하겠어 


 
익인1
엉 나 저번에 택시 타고 문 닫자마자 코트 끼여서 출발 바로 직전에 무의식적으로 다시 열고 닫았는데 괜찮으니까 말하고 열어달라 하셨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왔는데 탈출 각 02.04 11:09 64 0
데통이라는거 좀 이해가 안감 ..내가 모태솔로라 그런거같긴한데62 02.04 11:09 4502 0
내 12살 맥북 보고가 02.04 11:09 105 0
오늘 넘 추워서..점심먹으러 구내식당 가는것도 싫다 ㅠㅠ 하 02.04 11:09 17 0
에어팟 노캔해놓고 어리바리 타는 애들은 진짜 한대 패고 싶음 02.04 11:09 22 0
사랑니 발치해본 사람 10 02.04 11:09 131 0
이성 사랑방 다들 하루에 데이트비 얼마정도 써?23 02.04 11:09 5279 0
혼자 일본왔는데 개피곤해서 아직도 누워있음ㅋㅋㅋ1 02.04 11:08 87 0
오늘은 배달 못 시키겠다 02.04 11:08 24 0
어제 로제찜닭 먹고 02.04 11:08 16 0
이성 사랑방 삼프터까지 했으면 끝낼 때 톡을 해야 해, 아니면 그냥 연락끊어?2 02.04 11:08 109 0
아 엘베점검 아직도 하네ㅠㅠ 02.04 11:08 16 0
아이폰 서브폰 16기가 괜찮겠지? 02.04 11:08 15 0
무개념 회사 썰 들어보면 현타와1 02.04 11:08 34 0
신입 연봉 얼마정도생각하냐고하면 2 02.04 11:08 94 0
집들이 선물 보통 뭐 가져가..?1 02.04 11:07 44 0
당연한 걸 욕심 많고 예민한 거처럼 가스라이팅하는 엄마 어떡해?4 02.04 11:07 25 0
중안부 줄이는 법 뭐업나 ? 조금이라두 ,,9 02.04 11:07 57 0
근데 남미새들은 남자기만하면 진짜 다 좋아하는거야?2 02.04 11:07 62 0
남친은 사람 괜찮은데 부모님이 너무 별로라 헤어짐.... 3 02.04 11:06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