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03 04.10 23:1028924 1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243 9:3917058 0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277 8:5821634 34
야구/알림/결과 2025.04.10 현재 팀 순위110 04.10 22:1623857 0
이성 사랑방/기타둥이들이 28살이라면 누구 만날래...?135 04.10 21:1015990 0
이재명이 되면 안되는 이유가 뭐야? 3 04.04 22:27 114 0
책 돌이킬 수 있는 후기1 04.04 22:27 27 0
이 옷 어디거일까 ㅠㅠ2 04.04 22:27 43 0
시ㅎ발 리포스트 뭐야 04.04 22:27 39 0
인스타잘아는ㄴ익드라 도와줘ㅜ 04.04 22:27 26 0
다이어트중인데 과자 끊기가 너무 힘들다1 04.04 22:27 48 0
둘째의 설움 없었던 둘째 있음?3 04.04 22:27 33 0
이성 사랑방 와 짝사랑 N년씩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야?2 04.04 22:27 208 0
출근길에 회사 건물이 무너져서 출근 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1 04.04 22:27 27 0
히히 휴일이다 드라마 보면서 컴터 게임 해야지 04.04 22:27 19 0
코 성형 하면 코안에서 코피 계속 나는거 4 04.04 22:27 28 0
나 진짜 웃겼던게 커뮤에서 누가 궁물 올렸는데 04.04 22:26 26 0
익들은 남친이 어떨 때 날 정말2 04.04 22:26 27 0
그 인스타 공개 계정들은 누가 검색해서 들어오면 계정 누가 봤는지 떠??4 04.04 22:26 11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이거 호감인가3 04.04 22:26 345 0
이 시간에 오랜만에 나갓다 들어왔는데 다 비슷하게 생김 04.04 22:26 20 0
혹시 마른오징어 좋아하는 익들 있어???2 04.04 22:26 17 0
진짜 이젠 뿌링클 안시켜먹어야지17 04.04 22:25 814 0
샥스 골라주라1 04.04 22:25 29 0
담주 결혼식 가는데 뭐 입어야핳까….!!! 04.04 22:2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