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3l
분명 배 안 고팠는데 회사 오자마자 꼬르륵소리 시작인데


 
익인1
간식먹어야됨
7일 전
익인2
뜨거운 물 마시기
7일 전
익인3
그거 무조건 뭘 먹어야함…못참음
7일 전
익인3
단백딜쉐이크라도 ㄱ 이것도 두시간지나면 나긴하던데
7일 전
익인4
위장이 먹을것좀 달래
7일 전
익인5
과민성대장증후군아니야? 나도 배 안고픈데 계속 꾸르륵 소리남
7일 전
익인6
배 안고팠는데 꼬르륵이면 윗댓처럼 가스일 수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윤석열탄핵반대하는사람 진짜 많음????3 02.09 11:37 51 0
sf들 T로 오해 받는 경우 많아?4 02.09 11:37 33 0
우리동네 엽떡 약았네 ㅋㅋㅋ1 02.09 11:37 34 0
스탠리 퀜처 가방에 넣고 다니려면 비추지...?? 02.09 11:37 15 0
스키 타러가면 몇시간 타?2 02.09 11:37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친구가 나 가지고 애인 놀린대 3 02.09 11:36 84 0
연애 머가 문젤까 02.09 11:36 19 0
30대 100일선물1 02.09 11:36 35 0
스타듀밸리 하는 사람 잇름??? 아니 실수로 머 구매하거나2 02.09 11:36 78 0
난 내사람 아니다 싶으면 엄청 적대적임..54 02.09 11:35 892 1
결국 인생은 혼자인 거 같음 3 02.09 11:35 98 1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pdf로 줬는데 ...30 02.09 11:35 766 0
신입 수습기간에 레드브라운으로 염색하는거 ㄴㄴ???2 02.09 11:35 66 0
미국ufo2 02.09 11:35 21 0
얘들아 혹시 사각턱보톡스? 이중턱 제거할라면 뭐 받아야도ㅑ? 4 02.09 11:34 37 0
아프리카 음식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02.09 11:34 17 0
24살이랑 고딩이랑 얼굴 딱 보면 차이 나?3 02.09 11:34 98 0
직딩 인데 학생 소리 들으면 기분 좋음?4 02.09 11:34 90 0
집 바로 앞 중국집도 배달비를 받네...1 02.09 11:33 24 0
임용고시보려면 교육대학원 무조건 나와야해?3 02.09 11:33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