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뭐 마실깡


 
익인1
아침이니까 요거트스무디!
3개월 전
익인2
요스
3개월 전
글쓴이
오케이 요거트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4 05.22 13:4662709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 05.22 15:2655900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75 05.22 23:0411197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73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91 0
지금 슈펜 매장에 레인부츠 디피 되어있어? 05.19 22:26 14 0
퇴사 고민 2 05.19 22:26 92 0
원형테이블 600이랑 700 크기 차이 있겠지?? 05.19 22:26 17 0
폰 포렌식 하면 인터넷 검색, 카톡 ,사진 등 다 볼 수 있는거야??2 05.19 22:25 29 0
베토디 과카몰레 어때? 1 05.19 22:25 28 0
챗지피 구매할때 조심해 05.19 22:25 134 0
다들 친구 카톡오면 바로바로봐 47 05.19 22:25 1920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도움되는 책 있을까… 2 05.19 22:25 60 0
엽떡 먹고싶다ㅠㅠ1 05.19 22:25 21 0
김문수 청렴하긴 하잖아 인간자체는 ㅇㅇ8 05.19 22:25 214 0
ㅅㅎㅁ 난리때문에 처음으로 남친이랑 싸움; 05.19 22:24 49 0
서순라길 웨이팅 덜한 칵테일 와인집 없을까 05.19 22:24 11 0
찰스엔터가 누구야8 05.19 22:24 348 0
밥 대신 초코케이크 먹으면 안됨?제발15 05.19 22:24 493 0
이성 사랑방 취준하는 익들 서류 면접 결과 다 말해? 2 05.19 22:24 78 0
이제 하다하다 찰스 정ㅂ까지 생긴겨? 05.19 22:24 73 0
근데 웃을 때 눈 안 보여?1 05.19 22:24 20 0
나 다이어트 시작한다 (몸 사진 주의)40 31 05.19 22:23 1406 0
썸타는데 생얼가능해? 05.19 22:23 13 0
직장인들아 11 05.19 22:2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