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주전에 친구한테 오빠 소개시켜줬거든?

그 자리에서 오빠가 자기 사진들 보여줬는데 거기 오빠 남동생 나온 것도 있었다?

그 뒤로 계속 남동생 소개 해달라고 난리야

하루에도 두세번씩 이야기해 ㅠㅠ

근데 정말 익명이니 객관적으로 말하면 친구가 외모적으로 너무 쳐져 ㅠㅠ 

난 동생분이랑은 말도 해본적이 없어서 오빠한테 살짝 말해봤는데 난감해하더니 자기 동생 얼굴값 하는 나쁜애라고 돌려서 거절하더라

사귀는 사람 있다고 거짓말까지 했는데도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연락처만 달라고 그러네 안주니까 서운한 티 팍팍 내고있어ㅠㅠ

이거 어떻게 넘겨야하지 ㅠㅠㅠㅠ

사실대로 말하면 친구랑 크게 틀어질 것 같단말야

진짜 난감하네 .. 오빠는 본인이 괜히 사진 보여줘서 이렇게 된거라고 미안해 하고있어



 
익인1
소개 원하지 않는다고 정확하게 이야기 했어? 그래도 그러면 걍 무시해야
9시간 전
글쓴이
친구가 외모적인 열등감 같은게 있어서 거절했다고 하면 왜? 나 못생겼대? 하면서 급발진 할게 뻔하거든 ㅠㅠ 그래서 사귀는 사람 있다고 했던건데.. 번호라도 달라고 계속 그래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2 12:0219185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3 9:0254455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82 16:5564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34 11:1724024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9571 0
컴포즈 디카페인 아아 연하게에 설탕 시럽1 넣었는데 칼로리 별루 안높겠지요..? 12:27 8 0
맥북 에어 vs 아이패드 프로1 12:27 15 0
나 오늘 눈썹 연필로 그렸어...ㅋㅋ4 12:27 69 0
혼파하는중19 12:26 397 2
마녀스프 화장실 직빵이네 ….. 12:26 42 0
대학 조교 면접 운동화 신어도 될까?1 12:26 15 0
인스타 잘되닝,,,? 12:26 47 0
엄마 생신 케이크 골라줘~!!4 12:25 75 0
익들아 이 폰케이스 어디제품인지 알 수 있을까? ㅠㅠㅠ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 ㅠㅠ6 12:25 153 0
나 생리가 24일만에 나왔거든? 원래 30일 주기인데 병원가야할까..?4 12:25 25 0
그렇게 막 춥지는 않다1 12:25 13 0
이성 사랑방 뭐 잘 받는것도 타고나야되는듯 9 12:25 152 0
일회용 전담 버리려고하는데 폐건전지함에 버리면 되는거 맞을까? 12:25 10 0
너무 추워서 화장실을 못가겠음 12:25 11 0
이성 사랑방 얼리임테기 11일차 낮에 해도돼?1 12:25 33 0
20후반인데 아페쎄 가방은 요즘 잘 안 드나 ..? 한물갔어 ? ㅠㅠ 12:25 10 0
중고거래 안전결제 했으면 판매자 잠수 타도 환불 가능하지? 12:25 8 0
꾸우우덕한 치즈케이크 먹고싶다1 12:24 12 0
요즘 1호선 구로행 왜이렇게 많아보이지 12:24 15 0
얘들아 떡볶이집에서 당연 어묵만 따로6 12:2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