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내가 머리에 꼬매는 수술해서 며칠 머리를 못감았는데
얼굴은 꼬박꼬박 씻었거든
근데도 뭔가 기름진느낌
이거 머리기름 때문임???!!!!!....


 
익인1
나두 머리 안감는 날은 더 기름지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충격....
2개월 전
익인2
난 내려와서 번지더라 두피랑 피부가 지성이라 지금 얼굴 가장자리만 여드름짐
2개월 전
익인3
ㅇㅇ 나도 그래서 강제로 아침마다 머리감아야 하는 지성이야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234 04.07 20:1730732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84 04.07 22:1221998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150 1:3224734 0
일상요번주 비소식 있는데 우산 절대 쓰지마⛔️⛔️⛔️91 04.07 21:0714484 9
야구 . 93 04.07 22:4811214 0
탄핵 때문에 무서운 여자 있음 같이 술 먹어주겠단 에타 봤는데3 11:03 72 0
식욕이 안돌아와 11:03 8 0
이성 사랑방 소개받고 잘되어가고 있는 상대가 피부가 너무 좋아..3 11:03 132 0
이성 사랑방 이정도로 개인주의,회피 처음 만나봐 3 11:03 73 0
나 요즘 천가방이 예뻐보여1 11:02 23 0
아까 출근길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가 내 발 밟음 ㅎㅎ 11:02 57 0
직장 막내들아 너네 이런거 할 수 있어?23 11:02 551 0
위절제 수술 받는다고 하면 어떤 생각이들어?46 11:02 85 0
릴스를 하루에 10개 이상 보내는 사람.. 6 11:02 61 0
빽다방 아바라 마시고싶은데 11:02 10 0
이번주 일요일 한강 피크닉 에바야?5 11:02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얘들아 나 토닥토닥 해주라… 6 11:02 91 0
요즘 23시에 자기 챌린지 하는데 11:02 9 0
이런 오프숄더 니트 입을때 브라끈 나오면 이상하지8 11:01 688 0
낙상 간호사 징계 보니까 저렇게 빠르고 확실하게 할 수 있는거였네??9 11:01 118 0
챗gpt ceo가 지브리 문제 언급했네 11:01 19 0
네이버에 내이름 치면 나온다 11:01 17 0
청년도약계좌랑 드림포통장4 11:01 19 0
현실에서 불매 강요하는 사람 처음 봄 ㅋㅋㅋㅋㅋ4 11:01 29 0
이러면 목요일날 오라는 소리지??1 11:0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