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알아서 갚겠지 했는데

지쓸거 다쓰고 돈을 안갚어

언제가 월급이냐 물어보면

이번달말에준다 이러면서 밀림

달라고하는것도 짜증..



 
익인1
준다하면서 밀리는거면 걍 답이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돈 빌려줄때는 안타까워서 빌려줬는데 이건 뭐 갚을때는 지가 알아서 준다면서 말하는 사람 더 짜증나게햐
2개월 전
익인2
노답이네.. 돈 잘 받길 ㅠ 재촉해도 할 말 없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실수령 월급 얼마야?242 04.06 23:1818833 0
일상결혼식때 팔뚝 굵은 신부 보면 좀 민망하긴 하더라189 04.06 22:1832044 1
일상나 ㅂㅇㅂ 들켰어 죽고싶어 어떡해186 04.06 18:5262534 0
T1금재 쓰는 거 찬성하는 쑥들 인구조사 해볼게 109 04.06 20:547900 10
야구/알림/결과 2025.04.06 현재 팀 순위90 04.06 19:1017826 0
체력거지 피티랑 요가 병행 힘들까? 03.31 00:50 22 0
근데 나만 책 안 읽어?8 03.31 00:50 115 0
역시 밤되니까 어김없이 나이 정병 글들이 차츰차츰 보임.. 아니면 현타글들 03.31 00:49 27 0
교사 vs 7급 vs 대기업 순위매겨줘21 03.31 00:49 454 0
안 배고픈 다이어트는 못하나?ㅜ12 03.31 00:49 62 0
뭔가 베트남 사람들중에 한국인이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 많은거 같아7 03.31 00:49 37 0
립타투 해도 되려나..3 03.31 00:49 22 0
향수 추천해줄 사랑둥이?? 2 03.31 00:49 41 0
도대체 남 영업장에서 왜 우는거임? 03.31 00:49 73 0
이성 사랑방 포기하면 맘편해.. 2 03.31 00:49 100 0
몇시쯤에 올까2 03.31 00:48 6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서 여기에 썻던 글들 추억 삼아 보니까 나 꽤 많이 힘들었네1 03.31 00:48 88 0
발레 운동돼?6 03.31 00:48 101 0
썸...타고 있는거 같은데...?2 03.31 00:48 110 0
출근어카냐4 03.31 00:48 468 0
옆광대있는거 안 좋은거야?2 03.31 00:48 122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때.. 늘 점심 저녁 다 남자가 사면 9 03.31 00:47 185 0
핸드폰 하면 진짜 뇌가 03.31 00:47 34 0
이사 3일차가 지나가는데 짐정리 언제다하지 ... 03.31 00:47 2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어떤 여자한테 일방적으로 맞춰주는건 뭐여18 03.31 00:47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