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524 02.10 15:476614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303 02.10 15:5048056 1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274 02.10 22:342444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61 02.10 19:1874017 2
타로 봐줄게!106 02.10 20:443194 1
인티에 댓글 하트 누르는 기능 생겼으면 좋겠다4 02.09 06:48 40 0
물 많이먹으면 식사량이 좀 줄어들라나4 02.09 06:48 225 0
????나 자고일어났는데 교정 유지장치가 없어졌어....14 02.09 06:47 746 0
제주공항 국내선 다들 얼마 전에 공항 도착해?1 02.09 06:45 159 0
베이징덕 홍콩에서 사먹어봤는데 02.09 06:44 222 0
발에 땀이 왜차늠거지 하 02.09 06:42 134 0
내 채찍피티한테 엠비티아이 물어봤는데 02.09 06:42 199 0
원래 스물 초반에는 다들 좀 문란하게 살아가나??15 02.09 06:42 808 0
친구 30살인데 남친 01년생 이래27 02.09 06:41 539 0
간호학과 나와서 간호사 안 하는 익들은 뭐해? 14 02.09 06:41 670 0
생식기가려운데 미치게씀..잘아는사람 ㅜㅜ35 02.09 06:36 652 0
오전에 결혼식 가야 하는데 1시간 반이라도 잘까 말까...1 02.09 06:33 153 0
미니난로에 몸 가까이댔는데 연기나서 개식겁함 02.09 06:32 194 0
와 동생 실화냐 아직도 통화하고있네.....4 02.09 06:31 355 0
처음으로 만화카페에서 자봄4 02.09 06:31 353 0
포켓몬 노래 중에 피카-츄!! 하는 노래 뭐지 02.09 06:30 171 0
이번달 원룸 가스비 33000원 양호한 거지...?ㅠㅋㅋㅋㅋ4 02.09 06:28 447 0
맥날 슈비먹다가 롯데 사각새우더블? 먹었는데28 02.09 06:26 693 0
회사회식에서 고기구워먹을때 02.09 06:24 224 0
자고싶다 02.09 06:2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