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손가락으로 쓸면 손가락에도 가루 파티나고 섀도우도 가루 파티남;

털어내고 손목에 발라봤는데 손목에도 가루 파티남 이걸 섀도우라고 만들었냐 진짜;



 
익인1
그런거 바닥에 떨구면 진심 큰일남...^^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심지어 펄이라 죽음일 것 같아서 안 사기로 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속건조는 꾸준히 해야 잡히는거야? 아님 한번에 잡히는거야? 03.22 23:28 16 0
이성 사랑방 나는 다정함에 진짜 약한거 같아 3 03.22 23:28 153 1
운동 평생 1도 안했는데 이렇게 하면 살 빠질까? 03.22 23:28 34 0
보건소 실습 과제 넘 빡세다… 03.22 23:28 19 0
ㅎㅎ 편의점 알바익11 03.22 23:28 501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생각하는 남자많이만나본것같은 여자는 어떤거야?5 03.22 23:28 268 0
연락하면 잡힐까?2 03.22 23:27 1987 0
아니 초록글 다 야구 관련이길래 뭔가 했더니 03.22 23:27 99 0
아 자야되는데.... 03.22 23:27 20 0
레벨 8은 어떻게 되는 거야?1 03.22 23:27 27 0
결혼에 7천 갖고는 부족한가..??1 03.22 23:27 54 0
이 강아지 종 아는사람??4 03.22 23:27 84 0
3년 사귄 연인 잠수이별 잊는 법 아니..4 03.22 23:26 44 0
두유는 살 안찌는 저속노화 음식 맞아?2 03.22 23:26 47 0
밥 안 먹으면 허한 느낌 드는데 걍 기분 탓이겠지...ㅋㅋ 03.22 23:26 55 0
와 이밤에 꼬끄먹고싶다 03.22 23:26 16 0
제발 눈물 흘리면서 햄버거랑 떡볶이 좀 먹고 살아라는 세상이 03.22 23:26 75 0
간호 가려고 수능 다시 보는데 교대 가고 싶어짐4 03.22 23:26 125 0
이성 사랑방/이별 istj들아 너네는 후폭풍오거나 이별로 힘들때 뭐해?5 03.22 23:26 252 0
친구 생일선물...... 3 03.22 23:2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