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헛소리 잘하고 올게


 
익인1
나도..근데 추워서 더 떨려..
1개월 전
글쓴이
난 어제 잠을 잘 못잤더니 정신 멍해서 떨린지도 모르겠당.. 걱정이얌 ㅠㅠ
1개월 전
익인1
허으..나도ㅜ오후에 나가는데 졸려서 아직도 못씻었어😮‍💨 잘 보고 오자 우리.
.

1개월 전
익인2
오늘 엄청 추운데 ㅠ 화이팅
1개월 전
글쓴이
그러게 짱춥다... 화이팅!!!! 주절주절 떠들고와야지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이거 당일에만 일정 변경 안 된다는 뜻이지?1 03.25 14:53 28 0
오늘 자취집갈지 내일 자취집갈지 고민된드ㅠ 03.25 14:53 35 0
사기당하면 돈 못돌려받아..?5 03.25 14:53 65 0
이북리더기 살까..?쓰는사람???!!!!7 03.25 14:53 49 0
연인이랑 동거하는거 어떻게생각해?7 03.25 14:53 66 0
이번주 주말에 반바지 입으면 추우려나 03.25 14:52 16 0
바람미쳤다 03.25 14:52 29 0
아디다ㅛㅡ 스페지알 사이즈 추첨좀!!2 03.25 14:52 36 0
아 노트북 너무 큰거 샀어ㅠ 03.25 14:52 65 0
남자친구 있는 익들아4 03.25 14:52 60 0
산에 화기 가져가는 거 걸리면 벌금 1000단위로 내게 해야됨2 03.25 14:52 22 0
아니 바람 뭐야1 03.25 14:51 44 0
올영은 매장 클수록 텃세 ㅂㄹ 없는 거 같애 3 03.25 14:51 43 0
전공이랑 다른 분야로 취업한 익들 있어?2 03.25 14:51 60 0
이거 나 들으라고 하는말이지? 03.25 14:50 68 0
사람때문에 너무 힘든데 팀 안옮겨질거같으면 퇴사하는게 맞지....? 맞나....2 03.25 14:50 44 0
바람 왜이래 커튼치고 있어서 몰랐는데 03.25 14:50 57 0
청년버팀목 전세대출 해본 익! 4 03.25 14:50 96 0
37살되면 작은 글씨 안 보여?29 03.25 14:50 221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짝사랑 너무 어렵다5 03.25 14:50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