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할퀴는거나 더한것도잇어??


 
익인1
뮬리는거?
5일 전
익인2
물려서 손에 빵꾸난정도...
5일 전
익인3
눈꺼풀 긁혀서 쌍수 다시 할 뻔
5일 전
익인4
할큄인데 일반적으로 장난치거나 약간 기분나빠서 할퀴는 정도가 아니고 진짜 공격성 할큄 오촌조카가 소리를 엄청 지르는 아이인데 연달아서 몇번왔더니 오지마라고 경고해도 계속와서 소리지르니깐 공격하더라 그러니 나도 무서웠는데 조카 다치게 둘수없어 내가 그앞 막았다가 몇년지났는데도 흉터가 짙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2 02.09 10:0891856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5 02.09 10:2386851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4 02.09 16:3758291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1 02.09 12:153894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12 2
치킨 주문하려다 간신히 참았다,,, 1:27 12 0
이성 사랑방 이 새벽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 봐줘 74 1:27 128 0
하루에 물 한잔도 안 마시는 나같은 사람 있음?14 1:27 27 0
일본이랑 한국 둘다 달이랑 관련된 로맨틱한 말이 있는데1 1:27 18 0
익들아 91년생(2010 학번)이 벌써 초임 교수될 나이야?5 1:27 55 0
싱가포르에서 일하고부터는 1:27 18 0
스파오 캐릭터 잠옷 잇잖아!! 2 1:26 16 0
운동화 발 뒷꿈치 닿는 부분 헤진 거 신고 다니면 좀 그럴까?ㅠ 1:26 13 0
주5일 봉사활동 나가기.. 1:26 10 0
외롭다 사람이 외로워 공허하다 한 번씩 잠 안 오고 이런 생각이 드네 1:26 13 0
일본여행포기했다 1:26 57 0
부모님 돌아가실 때까지 독립 안할 익들 있으려나 ㅜ_ㅜ1 1:26 22 0
인턴 구하는 것도 쉽지 않구나...... 1:26 16 0
하객룩 돈주고 안사도 될거같아 1:26 53 0
서울에서 복층 오피스텔 보증금 1000에 110이면 비싼거야…⁉️🥹9 1:26 56 0
술 연속으로 이틀 마셨는데 1:26 12 0
데이트하면 주로 뭐해…???3 1:25 50 0
하 나솔 24기 186화 끝 부분 레전드다 1:25 17 0
폰케 투명만 쓰는데 변색 싫어서 찾은 게 테두리 케이스4 1:25 29 0
세무사 돈 잘 벌어?12 1:25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