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잡담] 이거 당근 거래자가 신고한거지..? | 인스티즈

작년 11월에 중고 옷 택배거래 했는데

생각한거랑 다르니까 환불한대서

제가 하자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나 색 다를수 있다고 여러 빛 아래에서 찍은 사진 보내드렸고

중고거래 특성상 환불 안된다고 적어뒀다 이미 거래완료도 눌렀다고 했는데

채팅테러하길래 걍 탈퇴하고 다시 만들었거든

그 뒤로 잘 쓰고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니까 이렇게 돼있네 ㅋㅋㅋㅋㅋㅋ새로 판 계정으로 거래 한번도 한적 없는데..

개스트레스 아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신고하셨네 당근도 이상한 사람 많아...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열받네 당근동네 강아지고양이 잃어버린분들 같이 찾아주는게 소소한 행복인데
2개월 전
익인1
내가 절대 안하는 것 중
무료나눔이랑 옷이나 화장품 판매는
절대 안함 이것저것 트집잡아서
내가 열받아🥺

2개월 전
익인2
ㅇㅈ 이렇게 표현해서 죄송하지만 거지...심보인사람 생각보다 너무많음ㅎ 난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됐으면 해서 올린건데 그냥 몇천원이라도 받는게 낫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189 10:5826651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167 14:4112246 1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130 14:4611001 0
삼성주중 경기를 위한 굿~ 타임 76 9:08390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오늘도 이어갑니다.... 구자욱 도라와 이벤트🥲 64 16:141270 0
살 조금만 쪄도 얼굴 바로 넙대대한 사람 있어? 14:01 22 0
아 롬앤틴트 질리는데 자꾸 손이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 14:01 13 0
이사할집에 1.5평 정도되는 베란다있는데 14:01 9 0
이거 27살이 쓰기에 너무 유치해...? 18 14:00 566 0
드라마나 영화 시리즈를 1기 2기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있어?2 14:00 50 0
여자기준 순경이랑 지방일행 중에 뭐가 더 어려워?3 14:00 29 0
프링글스 한통 진짜 무리다3 14:00 57 0
반바지 입으면 긴팔 ㄱㅊ으려나? 14:00 3 0
울집 강아지 지피티한테 사람으로 바꿔달랬는데16 14:00 538 0
햄버거 먹말 2 14:00 35 0
독기는 어떻게 생기는거야2 14:00 37 0
여성풋살모임 들어가니까 꿀잼이다1 14:00 14 0
갠취로 이런 댓글 오글거려ㅋㅋ 63 13:59 3643 0
너네 제일 좋아하는 과자 뭐야?17 13:59 28 0
쇼츠 영상 두개 올렸는데 조회수1 13:59 22 0
쓰니 아점40 1 13:58 24 0
토익진짜하기싫더어아아아아 13:58 15 0
공주 미르섬 가본 익 있어?? 질문 좀 🥹🥹🥹 3 13:58 14 0
그 혹시 나만 13:58 13 0
사람들은 왜 다 부자되고 싶어하면서 부자를 미워할까?3 13:58 2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