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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63l
다들 엄청 쳐다봐서 민망스러워 죽겠음..
아쥬머니들은 대놓고보고 대놓고 몸매 예쁘다고 칭찬하셔서 그.. 감사하긴한데 알몸으로 듣고싶지않음ㅜㅜ
수영은 너무 재밌고 계속 하고싶은데 이게 넘 힘들다


 
   
익인1
즐겨
어제
익인2
엄청 예쁜가봐ㅋㅋㅋㄱ수영다니지만 그런얘기하는거 못 들었는데!
어제
익인3
나엿음 즐겨 ㅋㅋ
어제
익인5
나두 나였음 즐긴다 못나서 쳐다보는거도 아닌디모
어제
익인6
사진 올려됴
어제
익인7
걍 즐겨 불쾌한데 거기서 화낼수도 없고ㅠㅠ 아주머니도 부러운 마음에 칭찬한거지
어제
익인9
헉 알몸이면ㅋㅋㅋㅋㅋ 절대 안즐겨지고 민망하지.. 난 칭찬 잘 즐기는데 알몸이면ㅋㅋ 나라도 못즐길듯
어제
익인9
그럴때마다 참는건 아닌거같고
웃으면서 감사하다하고 근데 제가지금 바빠서.. 하거나 알몸으로 들으니 민망하네요 하면서 빠져나가기 해봥

어제
익인10
민망하긴하겟다
어제
익인11
그정도면 강 즐김
어제
익인13
키야...
어제
익인14
호호 감사해용~ 하자
어제
익인15
피팅모델해봐
어제
글쓴이
옛날에 햇엇옹..
어제
익인15
어르신들 없는 시간대에 해야겠다..
어제
익인16
나도 처음엔 당황했는데 이젠 걍 즐겨ㅋㅋㅋㅋㅋ 머쓱하게 하핫... 아니에여... 감사합니다 이러면 본인들끼리 얘기하시기 바쁘더라 내 몸 얘기...^^
어제
익인17
으악 알몸은 좀...ㅠ
어제
익인18
부럽다..
어제
익인19
쓰니 같은 경우도 좀 민망하껫다,,,,
나는 반대로 며칠 빠지니까
할매들이 학생 .ᐟ.ᐟ 맨날 안 오니까 배가 튀어나오지
이래서 그만둠

어제
익인21
으악 개무례해
어제
익인24
아 진심ㅋㅋㅋ 싫엉
어제
익인31
나도..팔뚝살이 많다면서 굳이굳이 찝어줌ㅠㅠ
어제
익인22
즐겨
어제
익인23
수치심 들면 그거 성희롱이야... 단호하개 말씀드려ㅠㅠ 힘들겠다.... 수영하러 다니는건데...
어제
익인21
난 몸매 썩 별로인데 필테 옷에 가려져서 그런가 아주머니들이 칭찬하셔서 민망해짐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자존감 채워서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5
아근데 저거 성희롱이어서 진짜싫어
적당히해야지

어제
익인26
아..근데 익 ㅓ 진짜 싫음.....
샤워하고 있는데 가슴 예쁘다고 해서 소름돋고 싫어서 환불했잖아..

어제
익인29
으악 소름돋아 왜그러냐 아줌마들 사람 민망하게
어제
익인27
시간대 으르신들 없는 시간으로 옮기는 것도 방법임 ㅠ ㅠ_ㅠㅠ
어제
익인28
뽐내봥
어제
익인29
아줌마들 젊은 여자한테 관심 엄청 많아
어제
익인30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
어제
익인33
ㄹㅇ 이래서 목욕탕도 못감.. 가면 겁나 쳐다봄
어제
익인34
나 진짜 개평범한 몸맨데 헬스장 샤워실에서 허리가 얇고 엉덩이가 크고 어쩌고.. 맥이나 싶을 정도였음…
어제
익인37
텃세도 장난아냐ㅋㅋ....
어제
익인38
ㅇㅈ
어제
익인15
왜 이런거지 유전적으로 뭔가 있나
어제
 
익인32
마자 ㅋㅋㅋ수영장 아주머니들 얼굴칭찬 몸매칭찬 엄청해주시는데 좋은데 넘민망함.. 일단 같은시간대에 20대가 나밖에없어서 더 이목집중되는거같음... 저번에 속눈썹펌하신것도 알아보시는거보고 와우
어제
익인35
아니 근데 이거 ㄹㅇ임.. 그렇게 몸매 대박 ㄷㄷ 이정도 아니어도 일단 수영장은 아주머니들 할머니들이 압도적 비율 차지해서 젊은사람 오면 다 쳐다봐ㅋㅋㅋㅋㅋ 나도 맨날 어유 역시 젊음이 이쁘네 아가씨가 어쩌구 엉덩이가 뭐 어쩌구하는 소리 들었음ㅋㅋ
어제
익인35
근데 난 오히려 좀 슬펐음ㅋㅋㅋㅠ 그분들도 나같은 시절이 있었을텐데 이젠 젊은 여자 몸 부러워하고 계시니까.. 난 나이들어도 자신감있게 살고싶은데 이게 어쩔 수 없이 지나간 것에 아쉬움이 생기게 되나봐
어제
익인36
아 뭔지알앜ㅋㅋㅋㅋ 나는 몸매 좋은건 아니고.,, 엉덩이 크다면서 할머니+아주머니 무리가 단체로 와서 구경한 적도 있음...ㅎ 어머머 어머머 이러면서 아기 잘 낳을 골반이라고 엄지척해주심...ㅎㅎ..
어제
익인39
어우 나같은 사람은 절대 수영장 못 다니겠당
어제
익인38
아주머니들 약간 외모 품평? 외모로 얘기하는 것에 대해 엄청 거리낌 없으시더라 그래서 칭찬해도 듣는 사람들은 부담스럽고..
어제
익인40
아 근데 알몸이면 너무 싫다 진짜
어제
익인41
벗고있는데 칭찬이건 뭐건 말 안하면 좋겠다😱
어쨌든 평가인건데….

어제
익인41
예의 없는건데 즐겨 이러는건 뭐지,,,
어제
익인44
부러워서 그러는 거야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마
어제
익인45
여건되면 젊은사람 많은 반으루 옮겨 수영장이나 시간..
어제
글쓴이
다른것보다도 한분이 말하면 우르르 오셔서 구경하심ㅜㅜㅋㅋ… 진짜 너무 민망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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