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9l

  주4회이상 공복 유산소 

저녁은 매일 홈트 혹은 헬스장가서 운동

아침점심은 일반식 절반 

저녁은 쉐이크 + 닭가슴살 + 밥130g

 영양제 진짜 꼬박꼬박 챙겨먹고 

ㅊ운동을 진짜 열심히함,,특히 유산소,,

근력운동도 오ㅓ지게함,, 그래서 딱히 살쳐짐은 없었고 

걍 진짜 덜먹고 운동하는게 답임 

걍 지가 알아서 12키로가 빠짐,, 



 
익인1
그래도 대단해
9시간 전
익인2
고생했당. 한달이라도 덜먹고 운동하는 것도 의지를 갖고 해야한ㄱ넌데
9시간 전
익인3
빠질만했네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
9시간 전
익인4
노력 대단하다 부러워
9시간 전
익인5
와 아침저녁으로 한거야 ? 대단하다
9시간 전
익인6
의지가 대박이다 난 의지박약인데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다이어트 하니까 몸 기준이 개이상해지는듯 1 13:46 28 0
머리 층 많이 냈을때 13:46 12 0
오래 해도 익숙해 지지 않는거 13:46 17 0
근데 확실하게 이레즈미는 걸러야 함4 13:46 72 0
히키코모리들 안 심심해?? 10 13:45 83 0
이성 사랑방 곧 졸업인데 오겠다는 말이 없네 2 13:45 42 0
이성 사랑방/기타 잇팁들아 이가 읽씹한 심리 좀 알려주라,,16 13:45 104 0
ㅎㅇㅈㅇ 피부 이소티논 계속 먹다보면 가라앉을까?.. 4 13:45 106 0
포케가 어떻게 700칼로리야아ㅏ12 13:45 245 0
너네 왜 외모정병심해? 이해가 안가 13:45 20 0
면접준비가 예상질문 뽑아놓고 달달 외우는거 맞아???6 13:45 38 0
친구들이랑 놀 때 술값 빼달라는거 오반가10 13:45 30 0
이성 사랑방 안읽씹 상대한테 연락온 익인 있니?1 13:45 37 0
회사에서 💩 3번째 싸는중인데 이거 맞나...? 13:45 13 0
우리 동네 맘스터치 너무 추함.. 13:45 62 0
이성 사랑방 사랑방에서 조언 받고 용기내서 담주에 머하냐고 물어봤어 3 13:45 29 0
원래 챗지피티 좋은 말 만 잔뜩 해줘??3 13:44 18 0
이성 사랑방 시간 가지고 나서 만나서 얘기해? 13:44 10 0
하루 하루 지옥을 버티기 위해 살고있네 13:44 58 0
그냥 일반 직장인이면 삼쩜삼해도 들어오는거 없지???2 13:4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