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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년 연애하고 현실문제로 헤어졌거든
난 3년동안 연애하면서 내 목표를 응원받아본적이없어
그런 허황된거 싫다 미래도 불확실한거 싫다
이랬어 ㅋㅋ...
근데 지금만난 애인은 오히려 내가 목표갖고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에 나한테 반한거야 그부분에 그래서 내가 하는 일을 처음부터 응원해주고 엄청 도와줬거든
옆에서 크게도와주진않아도 멋지다 할수있다 이런식으로
그래서 작년 7월부터 일이 정말 잘풀렸는데
요즘 현타오는게 훨씬 오래만난 3년 사귄 애인은
불확실하다 불안정하다고 (당시도 월400정도 수입은 계속나왔어)내가 하는 일 싫어했는데
지금만난 애인은 그냥 사귈때부터 내모습그대로를 응원해주고 함께해줘서
지금은 일도 잘풀리고 잘돼서 넘좋은데
그냥 그부분에서 현타를 좀 느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