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작.작 떠라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득지 아니면 죽음뿐 250411 달글 🦅🧡 4716 04.11 17:3922934 0
KIA/OnAir ❤️양햄의 승리를 위해 야수들은 안타 홈런만 쳐주면 돼 실책은 그.. 1621 04.11 17:3521153 0
삼성/OnAir 🦁 오늘 삼라가 꼭 해야할 거 알려 줄게 ~ 고급야구 섹시투구 퇴폐수비 4/11..3010 04.11 17:4815882 0
이성 사랑방하..언니 파혼당했음 내미래겠지?200 04.11 14:4856944 0
롯데 🌺 오늘 사직에는 9회 말이 있습니다 ⚾️ ⫽ 0411 달글 🌺 3274 04.11 17:0116915 0
저녁 안 먹었는데 지금 배달 시킬까말까???5 04.11 21:06 19 0
다들 반팔 몇개있어 1 04.11 21:06 15 0
와 스카 진짜 너무 조용해1 04.11 21:06 183 0
오렌지 두개 먹으면 안좋지?1 04.11 21:06 15 0
인스타 디엠 많이 한 사람이 스토리 맨 앞에 뜨는거 맞아???2 04.11 21:05 78 0
다들 인생 노잼시기 04.11 21:05 49 0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계속 빤히 쳐다보길래 무서웠는데 04.11 21:05 31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이 둥들 피해다니면 기분 나쁨??6 04.11 21:05 85 0
치킨 시키면 항상 후회하네6 04.11 21:05 309 0
후드집업 지금 사는 거 늦었나?2 04.11 21:05 19 0
나 컨디셔너로 머리 감았어 ..1 04.11 21:05 19 0
탐폰진짜 탐폰만 껴도됨?3 04.11 21:05 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의문인점4 04.11 21:04 71 0
치킨머글까 보쌈머글까 4 04.11 21:04 50 0
인스타 위치공유 잘 아는 사람 1 04.11 21:04 93 0
알리에서 신발사려는데 한치수 작은거 사도돼? 04.11 21:04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 한명도 없는 집돌ㄹ이 좋아함 1 04.11 21:04 69 0
요즘 옷 왜케비쌈 진짜 04.11 21:03 23 0
pms 개쩐다 와4 04.11 21:03 66 0
택배 우리집건줄알고 뜯었는데 옆집거거든2 04.11 21:0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