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다른 곳 붙어서 아침에 바로 연락했는데 민폐끼쳤나 싶기도 하고..ㅜㅜ 


 
익인1
싫어할 수도 있긴 해도 어차피 안가고 안볼거면 상관없지 뭐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에서 스초생 받자🤎🤎🤎1037 02.13 12:1635195 6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436 02.13 10:3889479 5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293 02.13 17:1168827 11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184 0:147312 5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32 0
이성 사랑방/기타 둘만 있으려고 하면 계속 어떤 일이 생겨서 못 만나게 되면 02.08 00:21 42 0
매번 대상이 바뀌는 여자들의 뒷담화 질린다 진짜 4 02.08 00:21 38 0
생리할때쯤 삼겹살먹지마....25 02.08 00:21 1207 1
익들은 친구가 남친 마인드 빻은거 알고도 흐린눈하고 만나면 너무 한심할거같아?1 02.08 00:21 39 0
자취+연애하는 익들 한달 생활비 얼마나와????2 02.08 00:20 139 0
떡코에 카고바지 ㅂㄹ야..?1 02.08 00:20 31 0
큰 마트 안에 있는 베스킨 오전 알바 빡셀까?2 02.08 00:20 28 0
면접 볼때 렌즈가 낫나?? 02.08 00:20 21 0
정신과 비대면 돼? 12 02.08 00:20 31 0
지가 냉철하고 쿨한 줄 알고 시비털다가 반박못하니까 정중한척 댓글 마무리하는거 재수.. 02.08 00:20 81 0
유쌍 무쌍 짝눈 너무 매력적임9 02.08 00:20 122 0
한국사회에서 성을 터부시하는 풍조를 어떻게 생각해 02.08 00:20 22 0
대학생 아무나 알려주라... 24 02.08 00:20 496 0
너넨 주택살고싶어? 아파트 살고싶어?6 02.08 00:20 34 0
나 일주일에 딱 한 번 맥주 마시는데 02.08 00:20 43 0
게으른 백수들도 다 믿을구석이 있기때문에 그런거더라2 02.08 00:19 173 0
틱톡 노래 이거 뭐드라... 02.08 00:19 18 0
그 여름vs겨울 하나 선택하는 거 뭐라 그러지3 02.08 00:19 30 0
요즘 공중전화부스 잘 없지?2 02.08 00:19 22 0
내일 약속잡은 익 있어? 1 02.08 00:19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