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전에는 하루종일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쉴 때만 잠깐 생각나는 정도,,? 근데 그마저도 피곤해서 금방 잠들어버려ㅋㅋㅋ

전애인 없어도 똑같네 일상이



 
익인1
얼마나 만났어?
1개월 전
글쓴이
일년 쫌 넘게!
1개월 전
익인2
헤어진지 얼마나됐어? 나도 얼른 잊고싶다
1개월 전
글쓴이
이주째야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4725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31 03.22 15:3944807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20 03.22 22:5925663 0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4288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7 03.22 21:4711348 1
대학생드랑 다들9 03.18 02:29 171 0
내입으로 말하기 웃기지만 나 진짜 마해자인듯2 03.18 02:28 197 0
2주동안 3키로 쪘는데 개스트레스받는다ㅜ 03.18 02:28 82 0
너네는 다이소에서 2B 샤프심 사지 마라 1 03.18 02:27 84 0
눈오는날 한 봄여름 쇼핑9 03.18 02:27 501 0
조말론 향수 몇번정도 뿌려야해?2 03.18 02:27 37 0
여기 추천에 떠서 보는데 이름이 너무 장벽이야10 03.18 02:27 252 0
대학자퇴하고 집 (이지역) 떠나고 싶은데 03.18 02:25 72 0
25살 반모솔인데12 03.18 02:25 464 0
아오 다이어트한지 5일만에 겨우 2키로 뺐네...2 03.18 02:25 146 0
30살 금발 이런거 하는거 주책인가2 03.18 02:25 33 0
중국어는 어케 공부하지? 7 03.18 02:24 92 0
익들아 3.4 3.5 3.6 학점 차이 커?3 03.18 02:24 99 0
술집 많은 곳 금요일 저녁 편알 빡센가??2 03.18 02:23 101 0
맥주 맨날 마시면 머리나빠져??2 03.18 02:23 68 0
속눈썹펌하면 눈에 닿는데 이거 왜이래...2 03.18 02:23 41 0
이 벌룬쇼츠 살말.... 55 03.18 02:22 626 0
나 딱 2시 반에 잘거야 알겠지?9 03.18 02:21 169 0
엥 갑자기 눈이 왜와3 03.18 02:21 44 0
첫사랑이 꿈에 매일 드라마 조연마냥 등장해3 03.18 02:2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