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공제신고서엔 100원이면
간소화 피뎊은 뭐 90원 이런식우로
두개가 좀 차이가 나는데 , 작년에 했을때도 그랬거든


 
익인1
중간에 급여 변경 한 적 있거나 하면 글케 됨
환급수수료 같은 게 있어가지고 ... 난 그냥 요즘 국세청 자료에 맞춘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2875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39 02.09 10:2387865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68 02.09 16:3759518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3985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2 2
문과 전문직은 진짜 학벌이 주는 영향력이 큰 거 같음16 0:02 487 0
이성 사랑방 애인 비공계정에 이성친구 더 많은거3 0:02 49 0
식욕참는법 깨달았어6 0:02 813 0
다들 인티 출석체크 어떻게들 하는겨...7 0:02 37 0
자 오늘 월요일이다 0:02 9 0
지방직 공무원 일행 직렬이면 속초 살면 속초시에만 가능한거지??3 0:02 39 0
딱 달라붙는 머리에서 어떻게 벗어나,,1 0:02 22 0
알바 수습 90% 받은 익들 있어?12 0:02 32 0
전기인테리어쪽 공부 잘해야 돼? 26 0:02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연애했을때 통화녹음 듣는데 안정감 들어 4 0:01 104 0
남자들 사이다 달라고햇는데 콜라나오면 그냥 먹는다는 밈 진짜야?4 0:01 22 0
여섯시에 일어나야하는데 배 너무 고파 지금 밥 먹는거 오바지 0:01 6 0
우리나라는 빵이 왤케 비싼거야?2 0:01 14 0
이정도면 현실에서 얼마나 예쁜거임2 0:01 454 0
나 웃는게 습관인데 입이랑 눈쪽 주름 심해짐2 0:01 16 0
테런 잘 아는 사람? 팀전 내가 꼴등해도 우리팀이 1등이면9 0:01 1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파스타 먹을때 라면처럼 면치기하면 별로?5 0:01 50 0
이성 사랑방 온라인 모임에서 만나는거나 어플에서 만나는거나 인식 비슷해?2 0:01 35 0
나 살 안찌는 이유 있음2 0:01 43 0
지금 보니까 얼굴에 점 많이 생겼다 8개나 빼야해 0:00 1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