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진짜 뭐만하면 나한테 짜증내고 

내일 내 생일이여서 본가 내려가기로 했는데 아까 통화로 오늘 친구 만나서 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에 갈것같다고 말하니까 왜 오늘 친구를 거기서 만나냐부터 시작해서 진짜....

그래서 나도 화나니까 진짜 딱 한번 짜증냈는데 거기서 갑자기 너 왤케 예민하냐 까칠하냐 이러니까 걍 할말이 없어진다... 이걸로 또 화냄...

내일 본가 내려가기 진짜 싫어 최악의 생일될거 같아



 
익인1
갱년기 오신거같음... 최대한 눈에 안띄고 안건드시는게 좋아 그냥 모든 표적이 될수가있고 아님 나는 엄마랑 데이트하는날도 만들어서 나가서 놀고 그러기도했어 이것도 나중에 해봐 그대신 너가 잔소리를 계속 다 들어드려야한다는 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163 10:5821705 0
야구 . 123 04.07 22:4822577 2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133 14:417578 1
삼성주중 경기를 위한 굿~ 타임 75 9:083186 0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95 14:466192 0
근데 일반 사람이 인간관계의 문제점을 외모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건 참 안타깝다 14:05 14 0
널디 바람막이 어때..? 1 14:05 11 0
워크샵 이래서 빠지는거 이해가능? 1 14:04 16 0
이성 사랑방 내 소개팅 상대분 너무 의아해서 물어봐8 14:04 118 0
항상 의문인데 낙태해서 남자가 화날 이유가 뭐가있지3 14:04 103 0
병원 진료 점심에 보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14:04 7 0
경력직 환승이직 해 본 익들아!!1 14:04 17 0
부산날씨 미쳤나 4 14:03 323 0
입사할때 채용 건강검진 대체통보서로 제출 가능?? 1 14:03 46 0
문신제거 다른 병원 가도 되나? 14:03 11 0
커피마시면 원래 장운동이 활발해지나..?4 14:03 15 0
다들 핸드폰 몇년 주기로 바꿔?15 14:02 48 0
뭔 인스타감성 ㅈ 만한 식당에서 회식을 하쟤3 14:02 44 0
영어 강사인데 지피티덕에 산다 14:02 57 0
언니 결혼식에 핑크 투피스 괜찮을까3 14:02 20 0
162에 46까지 뺐는데도 허벅지 안 빠지면 지흡이 답이지..5 14:02 163 0
공부하기 너무 싫다 14:02 10 0
지피티한테는 그냥 사람 친구한테 하기 힘든 질문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음ㅋㅋ 14:02 9 0
난 진짜 이쁜여자들 보면 기분이 좋다 14:02 25 0
리모델링 소음 진짜 짜증난다2 14:01 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