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제가 멘탈이 약한데 꼭 이번 직장에서는 누가 뭐랴도 최소1년

아니 여기서 배울 거 다배우고 크게 성장하고 싶은데

멘탈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요??? 특히 여긴 사장

빼고 다 여자인 전문직입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2 02.09 10:2389710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3 02.09 16:3761886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300 02.09 12:1542097 0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329 02.09 23:433041 2
타로 봐줄게150 02.09 18:199924 2
투자 목적 아니어도 자가 꼭 사야해?2 02.09 22:35 15 0
아이패드 그림 너무 어렵다..! 02.09 22:35 11 0
킹받는다는게 뭔 뜻이야?? 2 02.09 22:35 14 0
일본 3박4일 3 02.09 22:35 22 0
일반콜라는 코카 제로콜라는 펩시4 02.09 22:34 68 0
상해가서도 쇼핑 많이 하고와?? 02.09 22:34 58 0
원래 부모님이랑 싸우면서도 안타까워?...3 02.09 22:34 77 0
하.. 어떡하지 남친이 나한태 강아지 맡겼는데 밥을 너무 많이줬어.. 9 02.09 22:34 35 0
옛날에 자취방 구할 때 회사 부장님께서 알려주신 두 가지 팁..내인생팁임15 02.09 22:34 700 1
유튜브로멬업배우기보다 유명한샵가는게 훨씬좋구나 02.09 22:34 14 0
이성 사랑방/ 진짜 상대방이 무슨 감정인 건지 모르겠어 9 02.09 22:33 108 0
삶이 진짜 비참한거같아 02.09 22:33 2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킹받는 애인 릴스 보내줬더니 뺨때릴뻔 했다는 발언14 02.09 22:33 92 0
부산 살기 괜찮아..?6 02.09 22:33 37 0
원래 인턴은 정규직원들 단톡방에 안껴줌? 6 02.09 22:33 39 0
이성 사랑방 9살 연상 너무 많나?? 19 02.09 22:33 93 0
요새 비행사고가 많이 나는 거야 아님 기사가 자주 떠서 그런 거야??7 02.09 22:33 585 0
연상 좋아하는 남익들1 02.09 22:33 21 0
우리집이 이렇게 방음이 안되는 빌라였다니 02.09 22:33 18 0
이성 사랑방 자만추2 02.09 22:33 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