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9l
한모금씩 홀짝홀짝임
간헐적으로 벌컥벌컥임???


 
   
익인1
조금씩 자주!
1개월 전
익인1
미온수!
1개월 전
글쓴이
그 조금씩이 얼만큼인..??
1개월 전
익인1
음., 한두 모금???
1개월 전
익인1
익2처럼 홀짝홀짝
1개월 전
익인2
홀짝홀짝
1개월 전
익인3
한컵씩 자주면 되지않나🤔
1개월 전
익인4
미지근한물로 마셔야 좋아 생각날때마다 조금씩 밖이면 화장실문제 있을테니 그럴때면 집에서 좀 더 마시면좋아
1개월 전
익인5
보통 하루동안 느2리터정도? 너무 몰아먹지않고
1개월 전
글쓴이
긩까 총 용량은 다들 상식선에서 알고잇는거니까 안궁금함 한번에 마실때 어느정도인지를 묻는😂
1개월 전
익인6
목마를때 벌컥벌컥 먹지말고 조금씩 자주 먹으라고 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흠 뭔가 명확히는 모르지만 벌컥벌컥이 아닌건 맞겠네
1개월 전
익인7
따순 물을 한모금씩 자주자주 라고 듣긴함.
한모금도 입안 가득 왕창 아니고 입 안 공간에 물이 3분의 1 정도 있는 느낌으로? 라고 하던데...

1개월 전
글쓴이
헉스 그럼 진짜 부지런히 입 적시듯 마셔야겠네ㅋㅋ…
1개월 전
익인8
헐 나는 벌컥 벌컥 한번에 300씩은 먹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목구멍 열고 쏟아부어
1개월 전
익인9
벌컥벌컥 마시는거 안좋다하지 않았나 조금씩 자주일걸
1개월 전
익인10
한 번에 150-200미리정도 걍 한 컵 마시면 될 듯
1개월 전
익인11
평소에 한 컵씩 마시는 거를 자주 하라는 거인 듯? 근데... 너무 갑자기 늘리면 신장에 안 좋아 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신장내과 교수는 내가 하루에 1리터 정도 마신다니까 2리터 이상씩 마시라던제? 필요량은 딱딱 마샤줘야하는듯 신장에 더 무리가는건 단백질이래
1개월 전
익인11
너무 안 마셨으면 마시는 게 좋은 듯!!!! 나는 입사 처음 햇을 때 음수량 갑자기 늘려서 신장에 안 좋을 수도 잇다고 해서.... 단쉐 원래 안 마셔서 뭐라고 안 햇나바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웅 갑자기 막 5-6리터씩 마시는게 문제일거가타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하루 2리터까진 벌컥벌컥이든 입 적시든 상관없어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3
화장실 한번 갈때마다 한컵씩 마시면 좋대
1개월 전
익인14
이 글 보고 괜히 물 한모금 마심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1개월 전
익인15
500ml~ 1리터를 한번에 벌컥벌컥 아닌이상 괜찮아
1개월 전
익인17
얼음물은 안되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상수리 나무 아래 라는 웹툰,소설 보는 사람있어? 03.27 22:28 16 0
메타인지 중요한이유 뭐야? 1 03.27 22:28 19 0
얘들아 너네 메이크업 지운 화장솜 어디에 버려?300 03.27 22:28 41758 0
익들아 이렇게 입으면 패고 되는 거임...? ? ㅠ 함 봐주라14 03.27 22:27 221 0
애인 본가 산불로 다 타서 힘들어하는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네1 03.27 22:27 136 0
그 삼겹살 구울 때 뿌리는거 마늘가류...이런 거 뭐지1 03.27 22:27 21 0
오늘 날씨도 너무 안 좋고 마음이 넘 힘들어서 우울했음 03.27 22:27 12 0
운전면허도 땄고 연습도 했는데 운전포기한 익 있어? 03.27 22:27 21 0
아니 6만원짜리 투웨이 후드집업 03.27 22:2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흠.. 너네같음 애인이랑 헤어질래? (요약해놈) 12 03.27 22:27 242 0
4수해서 서울대 간 사람vs영재고출신에 조기졸업으로 서울대 간 사람...과외선생으로..8 03.27 22:27 34 0
오늘 지하철 탔는데(feat. 거미와 출근하기) 03.27 22:26 17 0
폭싹 속았수다? 이거 외국인이랑 보기 좋을까15 03.27 22:26 104 0
밥 잘안먹고 간식 자주 먹는 익들 있어? 1 03.27 22:26 20 0
아고다 가격 왜 올랐지.. 03.27 22:26 15 0
공부하는 익들 다들 펜 뭐써?ㅜㅜ5 03.27 22:26 23 0
진짜 개예민한익들 결혼생각 있오…?11 03.27 22:26 89 0
25년도 연봉을 다음달에 계약 사인하고 퇴사하면 1,2,3월치 월급도 소급해서 주려.. 03.27 22:26 18 0
이성 사랑방 나랑 미친듯이 잘 통하고 하루종일 말해도 할말이 잔뜩 남아있던 남자들 다 infp ..6 03.27 22:26 138 0
토하고 설사하는데 사수한테 당일연차 카톡 보내도 될까? 4 03.27 22:2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