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이거 상담사분한테 자소서 첨삭 같은거 받는 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513 02.09 10:0893181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40 02.09 10:2388257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70 02.09 16:3760124 45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293 02.09 12:1540329 0
타로 봐줄게149 02.09 18:199727 2
아무리 생각해도 타인과의 비교가 내 인생 깎아먹는 거 같음4 02.09 23:57 61 0
오피스텔 사는데 02.09 23:57 26 0
셀프 네일케어 어렵다 ㅠ3 02.09 23:57 28 0
찜닭만큼 가성비 구린 배달음식이 없다.....43 02.09 23:57 972 0
미용실 가격 질문 있어!! 3 02.09 23:57 21 0
이성 사랑방 서운한 거 정상일까 게임 관련이라 겜하는 커플 둥들 한 번만 봐주라.... 9 02.09 23:57 55 0
사막여우상이 어떤거야…? 10 02.09 23:57 44 0
심한 건성인 익들 있어?5 02.09 23:57 18 0
부자될 기회가 인생에 한번은 오는 것 같아8 02.09 23:57 63 0
모임 만들어서 회비 걷자는 거 싫다해도 되겠지...1 02.09 23:56 52 0
방금 전화신점 봤는데 돈만 날렸네 02.09 23:56 59 0
다들 어울리는 사람은 많아도 찐친은 소수여?2 02.09 23:56 24 0
[CJ 대한통운 택배_ 배송시작] 안녕하세요 고객님이 기다리시건 월요일 곧 도착예정..3 02.09 23:56 142 0
미용실 가기가 무서워요1 02.09 23:56 57 0
근데 ㄴㄷ 의사나 변호사거나 이러면 외모 좀 덜 볼 줄 알았거든4 02.09 23:56 279 0
엽떡 vs 핫치즈싸이순살4 02.09 23:56 19 0
요즘 히알 제품 개~ 많은디 난 피부에 안 맞아서 02.09 23:55 13 0
불안장애 처음 제대로 겪어봤는데2 02.09 23:55 85 1
너네 주변에 결혼 지원 얼마마 해줘?3 02.09 23:55 36 0
외장하드 죽은거 살리기 어렵지?2 02.09 23:55 1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