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마음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 매일 생각나고 보고싶고

연애초 몇일까지 이래?



 
익인1
난 2년 넘었는데 지금도 그래 ㅋㅋ
3일 전
익인2
22 나도 2년 넘었는데 아직도 좋아죽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아 이제 건강하게 살빼야겠다 02.04 14:06 24 0
어제 엄마 생신이셨는데 아무도 기억을 못함...2 02.04 14:06 23 0
생각보다.. 칼퇴가 쉬운 일이 아니었구나... 02.04 14:05 67 0
건기식 공구는 왜 참여하는걸까.. 02.04 14:05 31 0
인스타 게시물 내 스토리로 공유 어케해?2 02.04 14:05 28 0
공무원이랑 공기업 중에 뭐가 더 어려워?4 02.04 14:05 401 0
애플 정품 케이스 말이야 좀 헐렁한 거 맞나? 02.04 14:05 17 0
인스타 비공개면 게시물 공유 안돼? 02.04 14:05 24 0
난 결혼생각없는데 사주에는 결혼이 있다길래 02.04 14:05 25 0
오줌 싸고 몇번씩 닦어?7 02.04 14:05 45 0
와 인스타에서 진짜 개허접한 문신봄 02.04 14:04 27 0
168/57>55 얼굴 더 예뻐지려나...2 02.04 14:04 43 0
이성 사랑방/결혼 애인 부모님이 기초수급자면 결혼할수있어?14 02.04 14:04 196 0
숏패딩 입고 나가면 추울려나 02.04 14:04 19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이랑 이럴때 어떻게 행동해? 2 02.04 14:04 51 0
한국인들은 왤케 사과를 안함1 02.04 14:04 27 0
국민취업지원제도 있자나!!3 02.04 14:04 51 0
이따 5시반에 회 약속 있는데 라면 먹말2 02.04 14:04 26 0
사과할 일 아닌데 사과하는 직원한테 그러지 말라는거 오지랖이지? 02.04 14:04 27 0
근육통이 너무 심한데 이거 내과 가야하지..?1 02.04 14:04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