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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때 한창 유흥 좋아하는 짝남때문에 나도 같은 부류되고싶어서 잘 맞지도않는 술 주구장창 마시고 헌포도 다녀보고했었는데 결국엔 짝남 어장에만 놀아나고 친구 이상으로 발전을 못했음 ㅜㅜ 그러다가 클럽 좋아하는 친구 따라서 두번 다녀봤는데 너무 재밌는거야ㅋㅋㅋㅋㅋㅋ노래를 엄청 크게틀어놓으니까 스트레스도 풀리고 진짜 이러다 중독될거같았음

그러다가 다른 친구 소개로 지금 애인을 만났는데 진짜 삶 자체가 갓생인거야..그래서 이 사람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싶다로 바뀌면서ㅋㅋㅋㅋ나도 변함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래서 지금 삶에 너무 만족함 매일매일이 성취감들고 행복해ㅎㅎ

그래서 가끔 드는 생각이 이 남자 아니었음 내 인생 골로갈뻔했다는걸 느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난 죽순인데 부럽담
2개월 전
글쓴이
즐기는거 자체는 괜찮지 뭐ㅋ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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