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전공 살려서? 생각없이 일하다가 이직 하고싶은데 진짜 아직도 하고싶은게 없어...다들 어떻게 찾는건지 너무 궁금하다..


 
익인1
전공 살려서 취업
2개월 전
글쓴이
전공이 안맞는 사람은 고통스럽다...
2개월 전
익인2
나도 걍 전공..
2개월 전
익인2
보통 취미살려서 이직하던데 ...
2개월 전
글쓴이
취미라고 해봐야 노래듣는건데 다들 어떤 생산적인 취미를 가지고 사는거지..
2개월 전
익인2
나도 취미 없어서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내친구는 영화 좋아하는데 영화관련 마케터로 들어감...약간 이런느낌 ,,
2개월 전
글쓴이
오와 멋지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234 04.07 20:1730732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84 04.07 22:1221998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150 1:3224734 0
일상요번주 비소식 있는데 우산 절대 쓰지마⛔️⛔️⛔️91 04.07 21:0714484 9
야구 . 93 04.07 22:4811214 0
씻어야 하는데 배가 너무 아파ㅠㅠㅠㅠㅠㅠㅠ 5:34 13 0
어제 반차냈는데 오늘 병가 내는 거 오바야?2 5:33 338 0
완전 짧은 치마는 도대체 어케입늠거야 5 5:31 467 0
아~진짜 나만 취업안되유???3 5:29 154 0
챗지피티가 남친도 그려주네ㅎㅎㅎ1 5:26 175 0
레이저제모 받는 익들아 시술 전에 셀프 제모 뭘로 해??9 5:26 86 0
어렸을때본 애니 지금까지 좋아할줄은 몰랐음ㅋㅋㅋㅋㅋ 2 5:26 80 0
당근패드 괜찮아? 순해?2 5:26 107 0
내 20대 그냥 의미없이 보낸거같아5 5:25 390 0
아 배가 더부룩한데 화장실을 못가고있어..3 5:23 112 0
너네 남친이 너네 화난거 달래주려고 어디까지해줌2 5:22 61 0
포장이사말고 일반이사하면 매트리스포장이나 침대분해같은것도 직접 해야해? 5:21 15 0
봄맞이 케이스 골라줄솨람!3 5:21 37 0
쥐 바퀴벌레 어떵게 더 시러17 5:20 306 0
요 가디건? 자켓? 어떰?!!4 5:18 434 0
명문대뽕이랑 대기업뽕 뭐가 더 심할까10 5:17 614 0
나 엄마가 도피유학 보냈는데 그땐 서러웠거든19 5:16 1320 0
고양이상 여우상이라고 듣는데2 5:15 23 0
나 26인데 알바에서 막내거든5 5:13 475 0
폭싹 안봤는데 금명영범 몇년 사겼어?7 5:12 4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