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사겼는데 나는 얼굴 늙었는데 남친은 1도 안 늙고 오히려 스타일링 찾고 더 어려져서?
이제 내가 안 꾸미면 가끔 사람들이 아이고 애기엄마가 되게 젊네~ 막 이래ㅠ 내가 키도 좀 더 커가지고
그래서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에 신경쓰여서 손잡는것도 팔짱끼는 것도 피하게 돼 남친도 눈치까고 별말은 안하는데
그냥 마음이 힘들어서 주저리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