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5l

자기 일 똑바로 못하는 거, 입력값만큼 출력 안되는 거 젤 싫어하는데 


오늘 나갈 일이 없어서 차를 동생 빌려주고 갑자기 약속 생겨서 택시 타고 가는데 운전 개떡같이 하고 기사가 창문 닫으라는데 말 네 번씩 시키고 지시 불이행하는 거임 


진짜 열이 머리 끝나지 나서 당장 세우라고 소리 지르고 서비스 맘에 안 들어서 더 못 타주겠으니까 이 자리로 다른 택시 직접 부르고 오면 나 내릴 테니까 가라고 하고 옮겨탔는데 


내가 탑승해서 돈 내는 동안은 내가 고용한 쇼퍼인 건데 당연한 거 아님? 그냥 이런 멍한 것들을 못 참아주겠음 근데 왜 내가 나쁜 사람이야 용서를 해야 할 하등 이유가 없는데 



 
익인1
그냥 기사분도 인성 문제있어보이는데 오늘 한파 감안
쓰니 엄청 예민해보임
너 주변에 다 너한테 안맞추면 히스테리부릴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2
222 약간 되게 예민하고 사회성 면에서는 부족해보여
2개월 전
글쓴이
나한테 선을 넘지 말라는걸 예민한거로 모는건 좀
2개월 전
글쓴이
나랑 똑같은 친구들밖에 없어서 서로 착착 잘지내
2개월 전
익인1
원래 끼리끼리 모이거든 알만하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살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아직도 마스크 쓰는애들 진짜 ㅋㅋㅋㅋ234 04.07 20:1730732 0
일상친구 90kg인데 몸매 진짜 오바임 184 04.07 22:1221998 0
이성 사랑방 이 디엠 성희롱으로 느껴져?? 150 1:3224734 0
일상요번주 비소식 있는데 우산 절대 쓰지마⛔️⛔️⛔️91 04.07 21:0714484 9
야구 . 93 04.07 22:4811214 0
서울역에서 제일 가까운 한강이 어딜까1 10:52 42 0
다섯달동안 5키로 뺀건 에바지 17 10:52 496 0
맨날 약속 늦는 친구 있는데.. 오늘은 진짜 화남3 10:52 28 0
ㅅi발 10:51 28 0
병원에 이력서 넣엇는데 전화온거 못 받았거든3 10:51 67 0
아이패드 미니 사는거 어케생각 (폰컴탭 다 삼성임)19 10:50 236 0
나랑 약속인데 썸남이랑 약속 잡은친구 화날만하지..?8 10:49 88 0
라라스윗 네고한거 오늘 배송오는데2 10:49 23 0
운동에 돈 아끼는 거 아니지.....??????? 13 10:49 31 0
두달안에 6-8키로 감량 가능 불가능?6 10:49 29 0
대학 다니니까 진짜 넷사세인거 3 10:48 145 0
교양강의만 맡아서 하는 교수님을 뭐라부르지1 10:48 47 0
직장인들아 6월 2일에 무조건 연차 써36 10:48 3549 0
아이폰 16 지금 사는거 어때?12 10:48 307 0
공차 알바익있어? 궁금한게 있는데2 10:48 15 0
얘드라 애플워치 연결 안되는거 4 10:47 20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은 마루같은 사람이었어14 10:47 163 0
보조배터리 기내 밥입할때5 10:47 26 0
폰트 사는 사람이 꽤있구나7 10:47 76 0
고졸특채 진짜 부럽다.. 16 10:47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