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더피플에 상조 2개 있는데 다들 상조 필요없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해지할려고 생각중인데 
월 18000원씩 2구좌
총 80만원대씩 들었어
만기시 100퍼 환급이고 요즘 상조 많이 망한다고 들어서
그냥 달에 치킨한마리씩 사먹었다 치고
2구좌 총 80만원 손해보고 80만원받는다vs
만기 1년후에 100퍼 환급받는다

단 상조 망하면 아무것도 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861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7 03.22 15:3938764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8 03.22 14:362704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0716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1 03.22 21:476569 1
상견례 옷 이거 어때??18 03.18 01:49 472 0
익들 대학친구랑 졸업하고 지역 갈려도 계속 연락하거나 할거같아?7 03.18 01:48 56 0
아 언제 냉털해야하는데1 03.18 01:48 61 0
자취하는데 방음 잘되는줄 알았거든?1 03.18 01:47 150 0
엄마가 당뇨 진단 받았어4 03.18 01:47 169 0
이성 사랑방 미자성인 연애 인식 안 좋잖아 이건 어때? 105 03.18 01:46 270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대학생 술2 03.18 01:46 73 0
이성 사랑방 ISTJ 반전똘기있어? 1 03.18 01:46 123 0
누구랑 같이 일하는지가 이렇게 중요하구나1 03.18 01:46 153 0
길거리 전단지에 직업전문학원 있잖아 03.18 01:45 70 0
남친 생일인데 서울에서 유명한 식당 추천좀!! 03.18 01:45 27 0
뱃살 하나도 없는 익들아 들어와바5 03.18 01:45 178 0
이 분 누군지 아는 익!4 03.18 01:45 272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조언 좀 적어주라 맘이 힘들다.. 03.18 01:44 54 0
코필러 맞을까 말까....6 03.18 01:44 35 0
알바 카페가 어려울까 아트박스나 다이소같은 게 어려울까4 03.18 01:44 172 0
랜선 얘기 많이해본 여익들에게 질문4 03.18 01:43 40 0
요즘 장발 진짜 희귀한거같아4 03.18 01:43 403 0
나사실 코끼리임2 03.18 01:43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잇팁인데 날 좋아하는게 맞을까? 3 03.18 01:42 2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