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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용어가 있었나 하여튼 뭐지 섭웨 알바하는 남자애 대견하다 고생한다 이러는거
나 그거 방금 봉사하다가 당함.. 걍 쉼터 노인들 밥드리고 도와주는건데 처음엔 나한테 안쓰러지게만 잡아달라 그랬는데 시키는대로 해도 같이 온 또래 남자애가(모르는 사이) 좀만 하는 시늉 내도 대견하다 힘들지 않냐 이러고있네ㅋㅋ 난 걍 찬밥임.. 개웃기네 진짜


 
익인1
자기 자신도 여자로써 안아껴주는 불쌍한 영혼임 걍.. 평생 대우 못받으면서 살아서 그게 당연한건줄 알음ㅠㅠ
2개월 전
익인2
아들맘감성...
2개월 전
익인3
아들맘감성ㅋㅋㅋㅋ 우리엄마도 그럼..나 외동딸인데도
2개월 전
익인4
내 이름은 기억못하면서 여자는 알바들 이름까지 기억하고 생일 챙겨주던 전무님 생각나네 ㅋㅋㅋ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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