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20 04.07 17:0060301 20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78 04.07 13:3152540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4 04.07 17:4722332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1 04.07 15:0056158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90 04.07 14:4257813 0
청바지 반품할 때 포장 봉투 약간 찢어져 있으면 안돼?1 04.06 21:17 9 0
불완전한 인간이라 죽고싶어 04.06 21:17 16 0
푸꾸옥 선글라스 필수야?? 04.06 21:17 10 0
우울증 약 먹는 익들 있어? 04.06 21:17 9 0
침착맨이랑 명륜진사갈비 무슨 사이지4 04.06 21:17 60 0
근데 에렌 어케했노......1 04.06 21:17 34 0
무턱때매 거북목처럼 보일 수 있나?1 04.06 21:17 18 0
치과 충치 치료 잘아는익 ㅠㅠㅠㅠㅠ15 04.06 21:17 48 0
하 너무아픈데 출근해야되는게싫다 04.06 21:17 14 0
겨 레이저 제모 해 본 익들아 만족해??!!5 04.06 21:17 45 0
언니가 사진이랑 실물이랑 너무 다른데 이런 타입은 무슨 시술 해야할까 4 04.06 21:16 165 0
지금 밖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초인종 3번 눌렀는데4 04.06 21:16 30 0
오늘 처음으로 세차 해봤는데 물쏘는 기계 수압 왜케 쎄???3 04.06 21:16 10 0
혹시 남자들은 전 여친이 13 04.06 21:15 100 0
단골 특별 대우 받았어 너무 감동 개큰 감동🥺🥺7 04.06 21:15 29 0
내 카드가 해외에서 무단으로 사용될 뻔 했는데... 2 04.06 21:15 19 0
탈색하고 보색샴푸 써본 사람? 04.06 21:15 12 0
해외여행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음 1 04.06 21:15 20 0
입사는 어릴수록 좋아? 6 04.06 21:15 49 0
머리 걍 드라이만 해도 잘 상하는 익들아 머리관리 어떻게 해? 04.06 21:15 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